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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끼리 빌려준돈 받는 방법 있나요

첩첩 산중 |2005.11.16 17:41
조회 1,184 |추천 0

 일단은 한숨 부터 쉬구요~

 

우리신랑 우유부단해 결혼 한달전 천만원 형한테 빌려줬지요. 형님네  이사하는데 돈이 모자라서 빌려갔는데 연말까지 그러니깐 한두달 후에 곧값는다는 말만하고 2년이 되어가지만 감감 무소식...

언제 준다는 얘기도 없고... 오히려 집안 행사 있을때 내보고 돈내라고 하고,,,우띠~

 

전 결혼후 신랑 통장보고 알았지요. 어쩜 땡전 한푼 안남기고 카드값 50만원 마이너스 되어 있어서 신혼여행 비행기 탈때 제가 폰뱅킹으로 막았답니다.

그통장이 남편이랑 연애 할때 입사한달 부터 제가 도장파서 만들어준 통자이거덩요~

신랑한테 빌려준 천만원 얘기만 하면 얼마나 기분 나빠하는지.... 영~ 받을 생각 없는듯...

그렇다고 내가 돌라 할수도 없고,,,,

 

우리는 회사 관사에 살고 있어서 내년즈음 집을 분양받을까 합니다.

당연 은행에 5000정도 빌려서요....

 

형한테 돈 받으면 오천 빌릴꺼 사천 빌리면 되는데,,, 우째 방법 없나요?

그집에서 없다고 하면 그냥 못받는건가요?

 

아님 은행에 돈 빌릴때 보증 서돌라고 할까요? 그리고는 사천만 값고 천만원 남기면 안되나요?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천만원,,,, 우리남편 총각때 딱 천만원 벌었는데 그걸 어떻게 홀라당 빌려줄수 있는지... 것도 결혼식 한달전에,,,, 난 당연히 전세집 구할때 좀 작은집 구해도 이년후에 적금타면 더 큰집으로 이사하면 되겠다 생각 했는데 ~ 혼자 김치국 항아리로 마시고 있었던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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