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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도로달리는마을버스에서뛰어내려뒤질년의행태

니만잘났냐... |2005.11.17 12:20
조회 1,694 |추천 0

제가 아직 아무에게도 못한말이있는데요..

제가 남자친구를 만난건 올여름이었어요.

전 23살이구 남자친구는 25이죠...

근데 이사람이 절만나기전 1년동안 사귄여자가있어요

그여자는 오빠부다 연상인 31살이죠..

우연히 핸폰에 있던 사진을 봤는데 이뿌더라구요(저보다이뻐서짜증났어여)

전 저보다 이뿐여자가 있는게 넘 싫어서 바루 삭제하구

제사진을 박아놨담니다...

여기까지는 이해할수있었어요..

예전여자친구사진.. 미쳐못지웠을수도있죠..

근데 문제는 이여자가 밤바다 전화를 한다는겁니다...

그것두 알구하는지 모르구하는지 왜꼭 저랑 만나서 놀다가

절 집에 데려다줄때.. 택시안이나 집앞에서 전화가 오는지...

첨에 는 집에서 엄마가 전화하는 거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금 제가 받아서 인사라두 한다구함 안된다구 전화 밧데리를

뽑아놓는거에여.. 이상하다구 생각했져.. 근데 우연하게 통화내역을 보니깐

받지마 라구 저장되있는부재중전화가 무진장 마니 와있는거에여 그래서

그냥 받기싫은 전환가부다.. 이렇게 생각했죠..그순간 그번호에서 전화가오는거에여

(근데 왜 전화만지다 보믄 오는전화가 연결이 될때있자나여...)

전화를 받으니 저보구 다짜고짜 " 니가 누군데 00전화를 받냐??"이러는거에여

저순간 가슴이 막뛰고 얼굴이빨개지구 열두나구 암말두 못하구 있다가

그여자가 하는 욕이란 욕... 입에두 담지못할말을 그냥 다듣구

전화끊었습니다.. 저두 모라구 하구싶었지만 조용한 식당이여서

암말 못했습니다.. (어딘지찾아가서 확 죽이구싶었어여)

오빠가 화장실을 갔다오더니 저보구 무슨일 있냐구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암말없이 핸드폰을 줬습니다...

핸폰을 보더니 암말 안하구 미안하다는 표정을 짓더군요..

(진짜미안한건지 아닌지...)

그러더니 넘 신경쓰지말라구..

 "내가 지금 만나는건너구.. 내맘속에 너만 있음  되는거 아냐??"

이러더군요.. 순진한 저.. 그말 그냥 믿었습니다..

욕을 먹으니 밥두 소화가 안될거 같구... 그래서 걍 먹다말구 집에 왔습니다

오빠 전화왔습니다..

 "나 집에 들어왔어... 넘 신경쓰지마.. 내가 지금 전화해서

지금 다른 사람 만나니깐 전화하지말라구했어.. "

저 정말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사람 그여자 전화만 계속피하구...

그여자 계속전화하구...

(무슨 사채업자처럼 집요합니다) 

그여자에게 전화하지 말라는 말조차 못한겁니다..

-이유인즉슨... 이사람은 여자다운 여자를 넘 좋아합니다.. 술먹구 담배피는 여자

정말 싫어 합니다.. 술을 먹어두 자기 조절 할수잇는 여자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두 술 완전 끊었습니다...근데 그여자는 매일 술먹구 행패아닌 행패를 부렸다는겁니다

그래서 오빠가 헤어지잔 말두 없이 어느날 연락을 끊어버린겁니다...

그여자는 아직두 전화합니다..

전 이런 상황에서 어떻해야 할까여??

이남자 계속만나면 저한테두 이러진않을까 이런생각 듭니다...

휴일 아침에 전화해서 전화라두 안받으면 제가 몰 잘못해서

이런는건 아닐까 생각듭니다..

계속 만냐야하는건지 헤어져야하는지..

좋은 답변좀 부탁드려요..

(이렇게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글을 보신분들 오늘 하루 좋은 하루되세요^^)

 

{이여자한테 정말 욕먹은게 억울하구 분해서 일주일동안 잠두못자구

  청부업자라두 붙여서 확죽이구 싶었습니다}

* 참고로 전 오빠한테 모라구 말두 못합니다..

   어찌나 잘해주는지 미안해서 투정부리지두 못할정도로 잘해주니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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