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 그자식..순결한 여자 만났다고 좋아하네...

또라이 |2005.11.18 02:00
조회 1,441 |추천 0

저와 헤어진지 한달도 안된 놈이 있는데...

바로 맘에 드는 여자가 나타 났는지..

하여간 만나게 된 계기도 너무 웃깁니다..

하는 짓도 저한테 한거랑 한치 틀린거 없이 하구요..

암튼 그 자식이 하느짓을 싸이 비번을 알기 때문에 일거수 일투족을 비디오 보듯이 뻔하게 알고 있는데요..

전 지금 헤어지고 혼자인데...

그자식 새로 사귀는 여자친구와 잘되는거 보니 몹시 기분이 언짢네요..

오늘 문득 그자식이 쓴 일기를 봤는데...

순결한 여자를 만나서 자기는 참 행운아라는군요..헉..참..어이가 없어서...

확인을 해봤나보져...

여러여자 순결을 그렇게 짓밟고 함부로 대하더니....

또라이 자식..

어쩌면 그 여자애 인생도 불쌍하다고 생각드네요..

거짓말도 밥먹듯이 하고....눈에 뻔히 보인는 거짓말로..나도 믿어주는 지혜가 없었지만..

아무튼 나한테 사준 목걸이도 그여자한테 걸어주더니...

보니 사랑에 목숨을 걸더군요..

그래서 저랑 헤어지게 된건지도 모르겠네요..

어찌고 보면 인터넷 클럽으로 사람 만나서 저러는거 보면 진실한 사랑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 안가 헤어질거 같기도 한데....

근데 둘이 표현은 정말 서로 사랑한다나요?

아무튼 저도 얼마 안만났지만...

싸이 비번도 알고...

자꾸 들어가보게 되네요..

이런 기분 아실까요??

공감하는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위안이라도 받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