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평가해보죠.2005년 현재 남편35,아내30(40살까지 월80만원저축하는 맞벌이 한다고 가정),자녀남매 5살,3살 4인기준으로....
우선 20평대 아파트가 자기소유로 되어 있다고 가정을 합니다(부모유산으로 1억정도 평균잡고).
20평대 아파트가 1억2천만 정도로 가정할때 저나이에 자기집을 소유한 사람들은 융자가 있기 마련인데 부모 유산으로 갚는다고 보고 남는돈으로 쏘나타급차 한대 산다고 보고 일단 유산=자기집비용비로 볼때 일단 0입니다.
저상태서 남편이 월300만원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일단 노후에 부부죽을때까지 월150만원(현물가가치기준 물가변동률) 정도를 개인연금으로 받는다고 칠때 35살부터최소60살까지 25년을 월80만원씩 넣어야 가능합니다.노후대책이 자녀결혼,주택구입,자녀학비,자녀혼수 보다도 최우선시 되어야 하죠,
늙어서 돈없는 삶보다 더 비참한건 없기 때문이죠.초년,청년,중년의 고생도 결국 노년의행복을 위해 있는겁니다.월300에서 80만원 빼면 220만원 남죠?세금(국민연금포함)월25만원,공과금15만원,차유지비25만원,경조사비5만원,남편용돈25만원,여자용돈15만원,자녀양육비(학원비,교육비,간식비,용돈포함)2명 월60만원,부식대30,보험20만원 도합220만원 똑 떨어지죠.
물론 나이가 들수록 남편 월급도 오르겠지만 마찬가지로 물가도 오르니 셈셈이죠.위 생활비근거는 그나마 평균보다 좀 알뜰한 경우로 볼때입니다.만약 남편이 술좋아하고 친구좋아하고 뭐 취미생활하나라도 있으면 힘들죠.일단 남편이 50살이 되면 애들이 대학교를 가게 될텐데..
현재 한학기 등록금이330만원돈입니다.책값에 기타 들어가는돈 치면 용돈빼고도 1년에 700만원돈이 들어간다고 봐야 하겠죠.자녀들이 아르바이트로 용돈 번다고 치더라도...4년이면 2800만원정도 두명이니 5600만원정도..장학금도 한두번 탄다고 해도 최소로 볼때 5000만원은 들어갑니다.35살 남자가 50살까지 위생활비를 근거로 볼때 자기 노후를 포기하지 않는한 맞벌이라던지,공무원이라던지,아니면 의사같은 고소득 전문직 아니면 노후대책이 캄캄하죠.
맞벌이를 아내가40살까지 월130만원전후로 벌고 세금에,화장품,의류비,부모용돈등 빼고 월 80만원 전후 저축한다고 보면 1년에1천만원 10년이면 1억정도? 1억여유자금에서 자녀학비로5000만원 빼고 5000만원 남는데 차는 안삽니까? 차사고 취미생활 조금한다치고 -2000정도 빼면 남자나이50살에 자기집에 자녀 대학 졸업시키고 3000만원 저축 된겁니다.물론 월80만원씩 들고 있는 연금때문에 노후는 보장된다고 볼때...
남자나이 50살이면 의사나 공무원아니면 직장에 남아있기가 힘들죠.벌이도 떨어지고.물론 자녀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잡을 나이기에 자녀 양육비가 현저히 주니 그런거로 치면 현상유지는 되겠죠.
자 자식이 결혼을 한다고 칩시다.3000만원 저축있는돈으로 자녀혼수 해줘야죠.그럼 0입니다.
남자나이 60되면 우리나라 현실에 과연 뭘할수 있는 직업이 있나요? 없죠.장사한다고요? 20대부터 해온사람도 망하는게 장산데 나이 50줄,60줄넘어서 장사라?죽음의길로 가는거죠.왜 미래가 뻔히 보이니까..여하튼 60살 먹은 남자는 55살 부인과 젊었을때 월80만원씩 부었던 개인연금으로 월150만원정도에 65세부터 나오는 국민연금50여만원 합해서 월200만원으로 부부 죽을때까지 사는겁니다.물론 자식은 자식인생이 있으니 자기들끼리 살테고...
근데 현재 남자나이 35살에월300만원 넘게 받는 직장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전문직종이나,대기업,일부 보수가센 교사, 경찰,소방직 공무원 외에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위 사례는 그나마 잘풀린경우를 보여준건데 그렇지 않은 직업을 가지신분들의 노년의설계는 불을 보듯 뻔한거 아닙니까?
자식에게 부모가 해서는 안될 최고의조건 1위가 늙어서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는것과 자식을 위해 교육,양육을 제대로 못하는것 두가지라고 합니다.그중에서도 자식에게 짐되는 것처럼 가슴아픈것도 없죠.부부도 비참하고...
그래서 제가 전문적으로 해석한 해결책으로는 다음과같은 방법이 있을듯 싶습니다.남편분이 직장이 확실한 공무원이라던지 해서 퇴직후 공무원연금으로 월200만원 이상 나오던지 아니면 의사같은 전문직종 아니라면 아내되시는분이 애들을 키우고 가게를 자영업하던지 마트같은곳에서일하든 보험설계사를 하던 해서 최소5000만원에서1억정도를 준비하셔야만 합니다.그도 아니면 친정유산으로 받던지 여하튼...
그래놓고 남편분한테 기대야지 노후대책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남편혼자 벌어서 자녀부양에 자신들 노후대책준비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위 사례는 그나마 일반 직장인으로 잘풀린경우를 예로 든겁니다.아마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40되면 60은 금방입니다.여러분 엊그제10대였는데 벌써 30넘으신분들 이해가죠.
당장 사는게 급급하셔서 불행한 노후를 맞이하시는분들 많이 보았습니다.없는 살림에 잔는 힘닿는데 까지 낳으시고 한다는소리가.자기먹을건 같고 태어난다는 그런 무책임한 부모가 되면 안되겠죠?
우리나라엔 위 예로 든사람 보다도 벌이가 시원챦은 사람이 제생각엔 근 70%가 넘는다고 봅니다.그리고 살다보면 교통사고,질병,보증,사기,실직등등의 위험요소도 있고...여하튼 인생은 살기에 참 힘들다고 봅니다.중요한건 어떤 경우라도 자신들의 노후를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자식이 책임져 줄꺼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현재 여러분들이야 부모님을 모시는 마지막 세대입니다.그럼에도 못모시는분들이 더많죠,그렇다고 부모님들한테 많은 용돈을 드리느것도 아니쟎습니까?
며느리,사위들이 앞으로 모시려고 하겠습니가? 선진국은 그래서 자기먹고살거부터 준비하죠,우리나라도 선진국을 표방하니 결국은 그런 방식으로 될꺼고요.노후준비가 최우선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