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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든 현역이든...

깔깔이 |2005.11.18 15:09
조회 156 |추천 0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에는 현역이든, 공익이든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는 필자는..

 

누가 더 힘들고 누가 덜 힘든가에 대해서 옥신각신 하는것은 조금 그러네요

 

저는 이미 제대한지 꽤 되어버린 26세 청년으로서..

 

친구들 중 공익을 다녀온 놈, 육 해 공 다 있습니다. 특전사도 잇구요..

 

자기들이 아무리 특전사니 수색대니 해도.. 다른 사람들 눈에는 다 군인으로 치부되더라는 겁니다.

 

공익근무요원도 마찬가지고요...

 

공익을 했던 제 친구... 머 대부분의 공익근무요원들의 업무환경이 일반 현역보다는 낳겠습니다만

 

제 친구 공익근무요원 하면서... 하루 15km 이상씩 메일 지도 들고 걸어다니더군요,,

 

여름에 34~5 도 되도 그런거 상관없다고 하데요,, 나보다 더 고생하는 친구들도 있다면서..

 

결국 그친구 공익근무요원하면서 20kg 정도 체중도 줄더이다.

 

신체도 오히려 현역보다도 좋아보이고, 그 뿐 아니라, 공익근무요원은 선임병 후임병 관계가 없어서..

 

말년이 되어도 초년과 똑 같은... 아니 더 비참해 지는 수준도 있더라고요,,

 

다른사람들은 너 편하게 군생활 하니까 아무소리 마라 하지만 그들 나름대로 힘듦이 있고, 또 고초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현역분들도, 공익요원분들도 서로 이해해 줘요,,

 

어차피 사회나오면 다 같은 사회인으로서 환원되는것은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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