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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남의 얘기로만 여겨졌던일이 나에게도 생겼다..성추행..

변태자식잡... |2005.11.18 15:53
조회 1,182 |추천 0

우선...성폭행범,성추행범...이런사람들 감옥에가면 절대 대우못받는다고 내가 어제들었다..

이글을 읽으면서 양심에찔리면 절대 그런짓 않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런쉐이들이 감옥에간다고하자....초범들은 일년 이년형이라고한다..

그러면서 감옥나와서 또다시 그짓거리하고 들어가면 형이 무거워진댄다...

하지만...일년이년동안 니가 들어간다면 편하게 생활하겠는가..?

가장 대우를 않해준다고 한다던..ㅎㅎㅎ 니똥9녕에 넣고 사이사이에서 돌려가면서

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는구나.....성추행 성폭행범들아.....

그렇게  끔찍하게 살고싶지 않거늘 착실하게 살거라....

 

 

11월17일 오후 5시 50분에 퇴근...

 

사무실과 집거리는 걸어서 50분거리..

 

지금껏 5년동안 그러왔기에 아무렇지 않게 그날도 그렇게 걸어갔다...

 

그날따라 다른땐 않듣던 엠피쓰리도 들었다......음악을 들으면서 가면 빨리 갈수있을듯싶어서...

 

또한 항상 퇴근길이면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면서 갔다...

 

별느낌 없었다....특별히 그런느낌 없었던 하루였다...

 

우리사무실에서 시내까지 30분거리....시내에서 집까지 20분거리...총50분..소요...

 

어디서부터 그변태자슥이 따라왔는진 알수 없다....

 

내가 눈치챈건 르네상스 웨딩홀 건너편으로 걸어가고 있었고...

 

이상하게 눈이 내그림자쪽...오른쪽으로 눈이갔고....그동안에 계속 남친과 통화를 했고..

 

한귀로는 엠피를 듣고가고있었다....

 

뒤에 일정한 거리로 따라오는 그림자가 신경이 쓰였다.....

 

남자친구에게 조용히 속삭였다..

 

"뒤에 누가 따라오는것같아..."

 

들리지 않았는지 머라고 하는지 모르겠단다...답답했다....

 

내가 다니는 거리는 큰도로였고.....환한 불빛들도 있었다...사람들도 몇사람 걸어다녔고...

 

우리집까지 가는길은 큰도로였다..4차선도로...가로등도 다있는...

 

암튼 신경쓰여서 내가 오바일수도 있다는생각에 무턱되고 뒤를 돌아볼수없어서

 

걸음을 빨리 걸었다.....1분정도걸었나......오른쪽으로 다시봤을땐 그림자가 내꺼외엔

 

보이지 않았다.....하지만......몇초후...또다시 그림자가 한개더생겼다..

 

갑자기 겁이났다....난 무서워서 걸음을 빨리했다....역시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아...내가 괜히 착각했나보구나....슈퍼를 지났다...슈퍼옆엔 사람들이 몇명서있었다..

 

슈퍼를 지나고 바로 수청삼거리가 나왔다....일방로이기때문에 좌우로 차가 지나가는지

 

확인을 하기위해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깜짝....너무 놀랬다.....언제쫓아왔는지 내바로 옆에 그남자가 우뚝하니 서있었다..

 

키는 나보다 무척이나 컸다...180정도..????좀넘은듯.....얼굴은 호리호리 잘생견편이었다..

 

서로 눈이 마주쳤고 난 그사람이 너무 멀쩡하게 생겨서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라생각했다..

 

그리고 바로 건너서 천천히 걸어오는데 뒤에서 자꾸 이상해서..혹시나 싶어서 뛰었다..

 

역시나...이남자도 뛴다....너무 겁이났다.....약간의 언덕배기였지만...뛰는데엔 그다지

 

크게 무리가 없었다.....뛰면서 뒤를 보았다...나보다 빠른 달리기....

 

잡히고 말았다.....

 

"아~~~~~~악~~~~~~"

 

크게....난 크게 질렀다.......머릿속은 온통 하얀백지장처럼 느껴졌다...

 

그변태자식 한손으론 내입을 막았다...그리고 다른한손으로 내가슴을 더듬고있었다..

 

옷이라도 두껍게 입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너무 두렵고 무서웠다..

 

말로만 듣던 이런게 나한테 일어나다니....말이 않됐다...

 

큰도로였고...차들이 옆에 다니고있었고....우리동네였다....

 

이해할수가 없었다......차 한대도 않섰고...소리를 질러도 어느한사람 나오는사람없었다..

 

아마 시간은 6시반정도....나의 옷차림...야한거 절대아니었다...

 

밑에 검은 솜바지에....검은 두꺼운 잠바에..속에 파란 목티에..겉에 검은 스카프로 목을감쌌다..

 

왜 날 범행대상으로 삼았는진 모르겠다...

 

그넘은 날 뒤쪽으로 끌고가려햤고....난 집으로 가려고하는 그한가지 일념으로

 

앞쪽으로 몸을 내밀었고..나한테 약간 쏠리고...바로 우리집앞에있는 방범대 콘크리트를

 

나도 그변태자식도보았다.....그리고.....도망가더라....내앞쪽으로....

 

처음보는 얼굴이었다.....도저히 누군지 모른다....

 

하지만....난 그남자 얼굴을 봤고...하루가 지난 지금도 또렷이 기억난다....

 

보면 알듯한 얼굴......

 

그변태놈이 이글을 보았으면 좋겠다....

 

나오늘 보령경찰서 홈페이지에다가 너에대한글 올렸다...

 

또한 오늘 집에가다가 경찰서에 들를것이다....너라는 넘 잡기위해서...

 

다른 여성의 피해가 없기를 위해서....또한 우리동네에 또다시 나타날꺼란것도 안다

 

우리동네 순찰 철저히 해달랬다..-_-;;

 

혹 시내에서 날 만나거든..너또한 날알테니...도망가라고 말해주고싶다...

 

않그랬다간 내가 너에 얼굴을 보았기에 경찰에 바로 넘길것이기 때문이다..

 

난 그런생각을 한다...니가 혹시 우리동네에 살진 않을까.........

 

처음부터 날 맘먹고 미행한건 아닐꺼라고 생각한다....집이 같은방향이었고...

 

그때 나혼자밖에 걸어가는 사람이 없었기에....그런생각이 잠시 들어서 그럴꺼라고 생각한다..

 

다음범행의 대상을 살피기전에....경찰들을 유심히 보기바란다....

 

너참 간땡이가 부었더라...그렇게 큰도로변에서...정신병자가 아닌이상 어떻해 그럴수가 있는지..

 

니얼굴 너 잡을때까지 잊지 않을것이다~!!!!!!!! 너꼭 콩밥 먹이게 해줄것이다~!!

 

특히 니부모라는 사람들 한번 보고싶다...자식을 어떻해 키웠기에 너같은 변태자식이 나오는지~!!!

 

요즘 세상 정말 무섭다....남에일이라고 그냥 무관심하게 지나가는 사람들....

 

후....너무 각박한 이세상.....변태자식 꼭 잡아야지....

 

 

드뎌....알았다....그변태자슥 어디에 사는지...너 딱걸렸어~!!!!

 

증거라...그래~!!언젠가 너잡고만다...내예상이 맞았다.....시청쪽으로 그위쪽으로

 

잠바벗고 어깨에 걸치고 걸어간다는거 우리아부지가 봤다드라...

 

그래...뛰었으니 덥겠지....그랬으니 잠바는 벗었겠지....

 

그때 아빠차에 내가 탔더라면...넌그자리에서 죽었을텐데...아쉽다....널 못잡은게 아쉽다...

 

그래두 언젠간 잡고만다.....네가 옥마쪽에..산다는걸 알았으니...이천쪽이나..

 

언젠가 또 내가 걸어갔던 그길....너가 나에 뒤를 따라왔던 그길에서 너와 난 마주치겠지..

 

잡아주겠다...반드시.....나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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