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화가 담주에 포상휴가를 나온대요^_^
그림을 취미삼아 그렸는데(남자들 그런거 많잖아요,, 만화따라그리고_ㅋ)
근데 그걸 어떤 사람이랑 PX벽에 그렸나봐요_ㅋ
그래서 포상휴가 받아서 담달초에 나온다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랑 좀 그런일이 있었잖아요..
지금 전화통화할 때는 예전처럼 아무 거리낌없이 잘 지내거든요(울 군화 맘이 참 착해요_ㅎ)
근데 아무래도 그런 일이 있었으니깐 미안하기도하고..
그냥 편하게 볼수는 있는데 너무 그런 모습 보이면 군화 입장에서는
반성의 기미? 그런게 안보일것 같기도 하고 ㅠ
일단은 너무 티 안내면서 솔직하게 미안하다고 말할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군화 부모님이 담달에 어차피 면화갈거라고 해서 휴가 나오는때에 시간 맞으면
같이 올라가서 좀 놀다가 같이 내려오자는데..
부모님도 우리 헤어졌다 사귀시는것만 알거든요
제가 좀 못한것도 알고....^^;;
그래서 이번 휴가때는 정말 잘할려구요..
힘내라는 리플이나 좋은말 좀 마니 해주세요~
제가 힘을 낼 수 있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