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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총 17세 소년에게 한방먹다!!

멋지삼 |2007.03.12 10:59
조회 526 |추천 0

주말에 TV를 보다가 우연히 정말 우리 사회에 필요하고 똑똑한 소년을 보았습니다.

 

현대자동차 주식을 75주 가지고 있는 소액주주인데 평범하고 지루한 학교 교육에

 

실증이 나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하는게 꿈인 17세 소년이었다.

 

아무튼 이 소년이 현대차 주총장에서 공산당 회의마냥 사회자가 진행을 하면 옳소하고

 

박수치는 분위기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분명히 내는 모습을 보고 정말 이런 소년들이

 

이런 초심을 간직하고 성장해 줘야 우리나라가 발전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노조파업이 문제인데 그 문제에 대한 지적없이 끝날 뻔한 주총을 경영자들을 당황케

 

이끌어낸 이 소년 정말 자랑스러웠다.

 

나도 과가 경영학과라 아버지께서 경험도 쌓아볼겸 해서 참여 하라고 해서 아버지

 

 대신 현대자동차 주총에 대학 3학년때 참여해 본 기억이 있는데 이때 공부는 커녕

 

처음 참여해 보는 주총 그냥 가서 분위기 구경만 하고 선물만 받아서 온 기억이 있는데

 

나도 그때 궁금한게 있기는 했다. 그러나 그렇게 주식을 많이 갖고 있는 주주도 아니고

 

분위기도 전혀 내가 손을들고 질문할 분위기가 아니어서 조용히 찌그러져 있다가 주는

 

선물만 받아온 기억이 나면서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아무쪼록 이런 소년이 상처받지 않고 잘 성장해서 우리 사회의 한 부분을 맡아주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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