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유학온지 1년 반쯤 지난 유학생입니다..
중국 살면서 대도시도 다녀보고 농촌으로 여행도 가보았습니다만, 어느곳이나 마찬가지로 중국 사람들 사상은 다 거지 개발싸기 라고 말해도 표현이 안되네요.
중국 오기전 어릴적 부터 홍콩무협영화, 중국 전통의상, 전통음악 등등 너무 좋아서 중국어를 전공하게 됐는데 지금은 매일 떼놈,짱꼴라,훠킹 차이나, 머저리 중국인이란 소리가 입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몇가지 이유를 들더라도 밤을 샐겁니다..
첫째. 인구가 많다 보니 생명존중 사상이 없습니다.
길에서 강도를 만나거나 차에 치여서 길에 누워있어도 누구하나 거들떠 안봅니다.
중국 사람들은 남의 일에 관심을 안두는게 인생철칙이라고나 할까요.,.
요샌 칼에 찔려 병원에 간 여학생이 돈 안낸다고 2시간 방치한 사진도 많이 떠돌죠..
얼마전 중국 티비에선 북한의 공개처형 장면도 보여줬습니다.
하긴 지네들도 공개처형 하니까 그려려니 하고 보겠죠.
김영삼 문민정부 이후 사형집행 한번 안한 우리나라와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둘째. 음식...토나옵니다.
역시 중국 네발 달린건 책상빼고 다 먹는 민족이라 그런지
별의별 고기 다 먹습니다.
광주 쪽 가면 고양이,살쾡이,원숭이,까마귀 안먹는게 없습니다
죽일때도 패서 죽이죠--;;
사스도 사향고양이 잡아먹고 그 고양이가 걸린 바이러스 전염되서 퍼진겁니다.
또 살아있는 강아지 두들겨 패서 납작하게 만든다음 쇠꼬챙이에 걸어놓은 풍경도 자주 눈에 띕니다
강아지를 가족처럼 아끼는 저로선 보면 기절초풍할 모습이죠
고통당한 강아지의 표정이 여실히 드러나는데.... 꿈에서도 나옵니다 살려달라고ㅜㅜ
얼마전엔 잡아 먹겠다고 학교 건물 앞에서 멀쩡한 누렁이를 패 죽였습니다
아직도 그 길에 피가 흥건히 있어서 수업갈때 다른길로 돌아서 갑니다.;;;
우리 나라 같았으면 길에서 동물을 패는 행위는 벌금을 물거나 감옥에 가야 할 범죄인데 말이죠....;;
셋째..화장실..어쩔겁니까
요샌 많이 나아졌다지만 아직도 문없는 화장실이 절반은 넘을 겁니다
문이 있다고 해도 제 허리까지 밖에 안오는 문이거나 밑에가 뻥 뚤린 문입니다
줄 서 있으면 사람들 똥 나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또 똥을 싸고 물을 안틀고 나오는 국민이 절반이구요-.-;;
변기가 반 푸세식이라고 할지..암튼 구멍이 있는데 그 밑으로 하수처리 시설이 보입니다
냄새..말도 못하게 올라오죠...-0-;;;;;
이 외에도 사소한것 하나 마저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손님에게 물건 건낼때 대부분 던지듯 주고, 세치기는 여기서 늘상 있는 정상적인 행동이고
일반적인 교통법과 달리 여기는 사람 보다 차가 우선이라 파란신호 등일때도 사방에서 차가 달려듭니다.
의술이 후져서 총알 박힌 사람 총알뺄때 손가락 넣어서 빼질 않나,
머리를 안감아야 복이 온단 미신에 공공장소에서는 머리 안감은 기름진 냄새가 가득합니다.
잘 씻지 않아서 여름에 버스에선 썪은 암내가 코를 찌르고.
애완동물을 길러야 할땐 공안국에 신고를 해야하는데 그 신고 하기 귀찮아서 매년 공안국에서 검사 나올때 벌금 물지 않으려고 개들을 버립니다 그래서 9,10월 길거리엔 유기견이 떼로 넘쳐납니다.
유기견 보호시설은 커녕 공안에서 잡아다가 포살-.-시켜버리죠-0-;;
광견병 그 싸구려 예방주사 안 맞춰서 작년 2천명이 광견병 걸린 개에 물려 죽었습니다. 참나-.-^
소매치기는 얼마나 많은지 저 포함해서 친구들꺼 도둑 안 맞은 사람이 없습니다.
여긴 핸드폰은 팔아 넘기기 좋은 중고물품이거든요..
이 외에도 참 살기 힘든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과연 2008년에 올림픽이 어떻게 될지 ;;상상이 갑니다;;;
제가 볼때 중국은 사람들 사상이 바뀌지 않는 이상 영원히 후진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