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제목이 늠 쌀벌하죠..???
저 어제 정말 살인 충동을 느꼈답니다... 이럼 살인나겠구나~~하는...
(나에게 이런 악한 마음이..ㅡㅜ)
얼마 먹지 않은 나이로..
참 세상 살기 힘들구나 하는걸 날이 갈수록 느껴가고 있다지요....ㅠㅠ
사회생활도 힘들고 사람관계도 힘들고..
저.. 살인충동.... 멍멍이(다 아시죠..?? 울삼실 과장...ㅋ)한테 느꼈답니다...
날이갈수록 늘어나는 억지와 시비......ㅡㅜ
모 자세한걸 쓸라면... 글이 늠 길어질꺼 같아서...생략...![]()
어젠 완전 일이 꼬이는 날이었나봐요.....
핸드폰도 안가꼬 오고... 멍멍이 짖어대고.....
그래서....저녁에 회사 언니랑 대리님이랑 술을 마셨죠..
왕십리 곱창ㅋㅋ 저 곱창 첨 먹어봤는데요...
그냥 저냥 맛은 괜찮더라구요...ㅎㅎ 쫌..질긴거 빼고...ㅋ
질긴거.. 울 과장이라 생각하고 질겅질겅 씹어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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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술마시고 있는데... 오빠한테 전화가왔어요... 회사 언니 전화로...
오빠 : 으데야.....
썬~ : 왕십리서.. 곱창 먹어....ㅋㅋ
오빠 : 엥...?? 곱창...?? 모야~~~ 나랑 가기로 했자나...
썬~ : 에이... 오빠랑 또 먹으믄 되지....
오빠 : ㅎㅎ 먹을만 하지..???
썬~ : 웅 ... 생각보담 괜찮네..... 긍뎁...나 델어올 생각 없어...???
오빠 : 왜~~~~~????
썬~ : 나 버스카드도 없고... 버스탈 천원짜리도 없고.....여기서 지하철 역은 딥따 멀고....ㅜㅜ
오빠 : 내가...가서 천원 주께...버스 타...ㅋㅋㅋ
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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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델러 왔죠... 술먹고 전화해서 델러 오라한건 몇번 되는데...
그때마다 오빠도 술먹어서 못 델러 왔었는데..
어제는...오빠 술도 안마시고.. 또.. 저 기분 꿀꿀한거 알고 데릴러 왔더라구요...
어찌나 이뿐지~~ ![]()
가믄서 이 얘기 저얘기.....
오빠네 집에서.. 또 결혼 얘기가 나왔나봐요...
내년 봄쯤에 하라고..... 이런 얘기 함서..
오빠... 분위기 파악 못하고...
오빠 : 넌..봉잡은거야.... 어디서 나같은 남잘 만나겠냐......??? 그치..??
썬~ : (차 유리에 머리 한번 박아주고...) 그~~~럼.........![]()
이러고 띄워줬답니다...ㅋㅋㅋ
하루 종일 안좋았던 기분 오빠 얼굴보니 조금은 누그러 드는거 같더라구요...
역쉬..사랑하는 사람은 힘들 때 약이 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