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조언 부탁 드려요 ㅡㅡ;;
나이는 29이고 8년 넘게 만난 남친이 있어요..
오래 사귀기도 했고 서로 아직 많이 좋아 하고... 사귄거에 비하면 서로 집에 인사
너무 늦게 드리긴 했지만.. 저는 장년부터 남친 집 식구들과 인사도 하고
자주 만나 뵙기도 했구요... 제 남친은 저희 집이 너무 엄하고 고지식한 관계로 그리고 지방인
관계로 이번달에 처음 소개 시켰습니다.. 물론 결혼 존재로 인사를 시켰습니다..
우린 서로 벌써 내년에 결혼 하기로 약속 했고.. 친구들에게도 내년에 할거라고,,,
근데 문제는 저희집에서 남친을 반대 하십니다...
남친이 외아들에...걍걍 그런 회사에...부모님이 재산도 없고...기타 등등 다 맘에 안드신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할땐 8년 넘게 만나면서 제 남친 한결 같았고 성격도 저랑 너무 잘 맞고..
무엇보다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사람 이거든요...
전 다른거 다 무시하고 그거 하나 보고 결혼할 생각 한건데...
저희 집 식구들은.. 일단 처음 봤고 하니 아무래도 조건이 맘에 들지 않으신가 봅니다..
조건이 맘에 들지 않다 보니,, 외모도 맘에 안들고 성격도 맘에 안들고 키도..성격도,,, 에허
다 맘에 안드신다고 펄펄 뛰쉬는데... 이걸 어찌 해결 해야 할지 막막 합니다..
일단 제 맘은 한결 같구요.. 다만 부모님과 식구들을 설득 해야 하는데.. 문제는
부모님이 너무 무서고 어려워서,,,, 제가 아무리 얘기 해도 들어 주시지 않습니다,,
이런 경험 잇으신분 조언좀 해주세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제맘,,, 아시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