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아뒤루 남겨요.... 무지 길어요 상황설명 + 글재주가 없어서
다른게 아니라 남친과 저는 인제 1년을 막넘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남친네 회사 경리 때문에 자꾸만 싸우내여....
근데 제가 예민해서 오바하는건지 아님 그여자가 이상한건지 답글 부탁 드립니다
남친 출퇴근은 시간이 걸리지만 연봉이랑 조건이 좋은 곳으로 추석이 지난후 이직했습니다
이직후 2,3일 후에 남친 핸펀으루 저나를 했습니다
근데 왠 여자가
"ㅇㅇ씨 핸펀인데여 ㅇㅇ씨 자리에 안게세요"
헉~ 얜 모야?
"예~ 저나달라구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러구 끊었는데 상당히 기분이 안좋안죠
회사 옮긴지 몇일이나 되었다구 남의 저나를... 이런 기분이 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남친과 통화후 기분 나뿌다 그여자한테 저나 받지 말라구해라 하구 얘기했더니 알았답니다 주의시키겠다구
이 얘기를 친한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그렇수도있다 = 이친구는 회사에서 영업하는 사람들 폰은 받는다구 하더군여 거래처 일지도 몰라서(근데 남친 내근직이구 거래처에 핸펀버너 안뿌려요 적직장에서 거래처에서 주말에도 저나와서 괴롭혀서)
그래두 그건 아니다 = 누가 저나를 할지 알고 저나를 받냐? 그래두 그건 오바다 저와 같은 생각
이렇게 나뉘어서 어차피 주의를 준다구 했으니 넘어가라 이렇게 결론이 났습니다
그리구 몇일후 주말
제가 핸펀을 새로 장만하면서 핸펀이 2개가 되었는데 원래 가지고 있던 폰이 상태가 안조아서 확인을할라구 (새폰으루 원래 폰으루 문자를 보내면 안와서 다른 폰으루 보내두 그러나하고)
남친 핸펀으루 보냈습니다
그리고 수신함을 보았죠
근데 못보던 번호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봤더니...
"ㅇㅇ야 담배 하나만 가지구나와 지금"
헉~ 그 여직원있었습니다
저두 지금 직장에서 3년차가 돠어갑니다
그래두 또래의 남친원들과 반말은 커녕 문자질두 안합니다
추석, 구정을 제외하고는...
그래서 이게 머냐구 물었습니다
그러닌깐 남친이 입사하구서 그 여직원이 친구하자구 해서 그렇게 말을 놓는답니다
(남친 빠른82 여직원81 남친이 누나라구는 못한다 ㅇㅇ씨까지 해준다 그랬더니 친구 먹자구 했데여...)
그래서 행동 똑바루해 이여자두 보통은 아닌거같다 솔찍히 내상식으론 이해가 안된다
그랬더니 알았답니다 걱정하지 말랍니다
그여자얘 회사 남직원이랑 동거한다구 사장빼구는 회사사람들 다 안다고
헉~
동거가 나쁜건 아니지만 그렇다구 자랑두 아니지 않습니까?
어떻게 친구들한테두 아니고 회사사람들 그것도 입사한지 1주일도 안된 사람까지 알게 할까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여자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구
저번주 토요일
전 친구들과 모임이 있었구
남친은 토욜에 일하다가 차장이랑 말쌈을 크게해서 한잔 하면서 풀려구 한다길래
얘가 잘하구 술적당히 마시구 차끊기 전에 오라구했죠
10시 30분까지는 온다구 그러더라구여
근데 10시 30분이 지나두 연락이 없길래 저나를 했더니 그여직원 목소리가 어찌나 큰지 남친목소리보다 그여직원 목소리만 들립니다
그래서 왜 차장이랑 마신다더니 그여직원두 있냐구 물었더니 차장이 직원들 다갔이 마시자구 하면서 그여작원 집근처로 밥먹으로 왔답니다 (그 여직원 토요일엔 1시에 퇴근합니다)
차장이 부른거라는데 머라구 할수두없구 또 차장이 애뜻하게 대한다나 어쩐다나...
남친두 꽤 마신거같고 기분두 안좋길래 빨리 오라구 했죠 그랬더니 차끊기구 택시 타구 왔습니다
3만원이나 들려서....
그날 남친 만나자마자 핸드폰 봤더니....
그여자 번호로 저나가 잔득와있네여 부재중으로....
저나할까하다가 그냥 글어서 부스럼 만들까봐 참았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남친집에서 밥먹구 티비보는데
저나가 왔습니다
발신 번호를 보닌깐 그. 여. 자.
통화내용은 여직원 남친
"어제 왜 먼저갔냐?" (미친 버스타구 출퇴근만 3시간인데 그럼 자구 가길바랬냐?)
"잘 들어갔냐?" (그렇게 걱정되믄 택시라도 잡아서 태워서 보내덩가 썅~)
"머하냐?" (왜 심심하믄 와서 널아줄라구? 뒜거덩)
"누구랑 있어?" (왜 올라구? 남친 저히집 근처에서 혼자 살아요)
"밥 먹었냐?" (안먹었음 사줄래?)
"부탁이 있는데...." (머야~ 얘~)
"돈 쩜 빌려줘~" (확~ 때릴까?)
"돈? 돈 없는데... 없어..... 얘두(저) 없어...... 그래 알았다"
그여직원 남친이 돈없다구하자 여친한테 얘기해서 꿔달라는 부탁한답니다...
진짜루 어이가 읍어서 지가 날 언제 봤다구 돈을 꿔달래 미친X
남친 월급이 제통장으로 들어옴니다
그래서 저한테 얘기하구서 빌려달라는거 같은데... 그래두 이거는 아니지 안나여???
그리구 한4시간 후 또 저나가 옴니다
제가 받을려구 한닌깐 못 받게 하더라구여...
그래서 옆에서 통화 내용을 들어보닌깐...
남친이 회사 옮기면서 동생 하나를 데리구 갔는데..
그동생 키가 어떻게 되냐구 물어볼라구 저나했답니다...
헉~
자기 친구하나 소개 시켜줄라구 그런다고....
당장 지금 만날꺼두 아니구 낼이면 출근해서 퇴근정까지 얼굴 볼테데... 왜 저나해서 그걸 물어봐냐구..
대충은 이렇습니다
그리구 그외에 그여직원은 6시 퇴근이고 남친은 8시 퇴근입니다
퇴근후 남친한테 그렇게 저나를 합니다
핸펀 목록에서 확인합니다
주로 부재중이나 수신번호에 있어요 발신은 어쩌다가 한두개데 요즘에 제가 머라구 그래서 그런지 그여자꺼는 아얘 지우는거 같더라구여...
한번도 일요일를 빼구는 한번도 제가 있을때 저나가 온적이 없습니다
남친과 바람을 피고 그러닌건 아닌건 확실하구 그럼 멀까여?
남친과는 퇴근후에 맨날 만납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여???
아님 그 여직원이 이상한건가여???
남친과 싸워서 (다른일로) 이 얘기는까지 나왔는데 자기는 친구라구 그러네여...
친구는무신 개풀뜬는소리...
솔찍히 저는 그여자가 너무 싸보이구 이상합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여???
제가 그여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여???
남친과 화해하는데로 그여직원과 자리를 만들어서 한번 볼라구 합니다
그것두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