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윤발이.......
작장생활 95년도 부터 2007년도까지 횟수로 13년차...
현재 모아놓은 자산
1억 현금 예치
현재 적금 100만원씩 7번 납부
적금으로 월 100만원씩 급여날 자동이체 후 1000만원 되면
해약하고 은행에 예치
펀드나 뭐 그런거 안함.
주식 전혀 해본적 없음 (울렁증 생긴다고....)
월수 : 세후로 190만원
퇴직금 : 중간정산 다 받았음
투자: 아파트 2개 분양 받았음
계약금 1000만원씩만 걸어놓은 상태
자동차 : 97년식 아반테
부동산 : 용인에 18평짜리 빌라 본인이름으로 되었음
전세 2000주고 현재 시세 5000정도
경기도 광주에 33평 아파트 본인이름으로 되어있음
대출 8400끼고 현재 부모님거주 (대출이자 부모님 부담) 현시세 한 2억정도
현재 살고 있는집 전세 6000만원
고등학교 졸업도 하기전에 시작된 직장생활
올해로 13년차에 시집도 안가고
열심히 돈만 벌었다
돈을 처음 벌기가 어렵지
막상 종자돈(씨드머니)만 마련되면 그다음부터는 돈이 돈을 버는것 같았다
특히 20대 후반의 남자들 취직해서 한 2년차 되는 남자들...
집에서 장가갈때 집 사줄꺼 아니면 자동차 사지 말아라
필자는 작년에야 차를 구입했다 것도 400만원짜리 중고차(꼭 필요해서)
남자가 열심히 모아야 할 시점에 차를 사면 돈 모으기 힘들다
다달히 할부금 세금 보험료에 차좀 한번 꾸며줄라 치면 돈들고
한번씩 고장나고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은 맘에 기름값 장난아니게 들것이며
3면 지나서 할부 끝날때쯤(할부값느라 적금 많이 못 붐)
다른 종류의 차가 갖고 싶고 (예를 들면 1500씨씨 승용차에서 알브이 차량 으로)
그럼 기존의 차 팔아서 다시 할부 안고 사고
또 한 3년 할부 붓느라 적금 넣을 시간없고......
악 순 환
내가 경험한 바로는 사회 초창기에는 열심히 종자돈을 만드는데
주력을 다해야 한다
그담에 투자할곳을 찾아도 늦지 않는다
어설프게 주식이니 펀드니 이런거 보다
그냥 열심히 쓰지 못하게 모으는거다
필자는 적금을 붓는 목적은 이자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다
목돈을 만들려고이다
그냥 놔두면 쓰고 싶어지니깐.....
명품도 사고 싶고 차도 바꾸고 싶고...
유혹을 이길려면 그냥 묶어두는 수밖에 없다
사회 초년생들 잘 들어라
저금은 쓰고 남는돈을 하는게 아니다
필자는 한달 수입의 60% 저금하고 그 담에 남는돈으로 쓰고 싶은대로 쓰고 산다
명품 가방을 사는달도 있고(그달에는 거의 굶다시피하고.....)
해외여행을 가는달도 있고 (조금씩 모아서)
참! 그리고 보험은 꼭 들어야 한다
없은 사람이 아프면 큰일이다
돈 못벌어 손해, 돈 써서 손해 2중 손해인 것이다
여기서 잠깐!
필자가 과거 직장 보험회사에서 5년동안 다닌 경험으로
보험은 2가지 정도만 드는것이 좋다
우선 생명보험 (변액식이니 뭐니 종신보험이니 이거 말고)
그냥 순수보장형으로 종합적으로 다 보장해주는거
암은 특약으로 풀로 넣어서 암보험을 대신하고
교통재해, 11대 질병 입원비 다 보장해 주는걸로
단 순수보장형으로....
보험은 보험으로서의 기능만 다하면 되는것이다
보험으로 목돈만들생각하지말고 그냥 돈이 없어서
내병을 못고치는 일이 없을 정도만.....
그리고 상해보험(운전자보험 포함)
이건 참 좋다 실손보장이다
내가 병원비 쓴 만큼 주는거다
만약 내가 암이 걸렸다 하자
1년 동안 치료를 요하는데 치료비는 상해보험에서 보장 받고
1년동안의 생활비는 생명보험에서 암진단금으로 대채하면
사는데 있어서 큰 무리는 없을것이다
보험료는 자기 수입에 10% 이내로 할 것
보험료는 최대한 적게 보장은 최대한 크게
납입기간은 길게 보험기간도 길게.....
마지막으로 필자의 경험상 한마디만 더하면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으면
"젊은 날 들개처럼 돌아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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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막 생각나서 쓴 말이라 앞뒤가 맞을지 안맞을지
절대 자랑삼아 쓴 글이 아니고
제 생각과 경험을 쓴 글이니
악플은 사양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