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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없는나..

.......... |2005.11.26 20:32
조회 246 |추천 0

예의상 존댓말을 해야 하는건 알지만... 양해 바랍니다....

 

초등학교 4학년 방학때 아빠가 죽었다...

그것도 아빠의 엄마 즉 할머니 생신날....

 

아빠가 죽고 아빠가 사업하던것을 엄마는 처분하였다..

엄마는 밖으로 나돌기 시작하였고..

나도.. 엄마가 없는집을 나와 밖으로 나돌기 시작하였다..

 

아빠의 사업이 잘되었었기 때문에 남부럽지 않은 생활에

길들여진나는 항상 엄마한테 질기게도 돈을 타가 밖에서 놀아따..

 

사실..  아빠가 없다는 실감도 나질 않아찌만..^^

 

그럭저럭 중학교 졸업을 겨우하고..

 

고등학교를 들어가서 때려쳤다..

그리고 2년제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그리고..엄마는 제혼을 해따........

 

엄마가 재혼을 하자마자 나는 혼자 살아따..

친구들도 매일 놀러오고 처음에는 이생활이 좋키만 해따..

 

시간이 가고 나는 2년제 학교 주의로 이사를 하게되었고..

친척들과도... 엄마와도... 점점 멀어지게되었다..

 

그러던 작년.. 대학에 붙었다.. 그것도 많이...

욕심이 많은나이기에 대학에 무지 가고싶었다..

 

하지만.. 갈수는 없었다..

새아빠한테 차마. 대학보내달라고를 못하였기 때문이다..

하면... 엄마한테 피해가갈까봐...

 

그러던 어느날 꿈을꾸었다..

어느 장래식장에서 엄마나와 친척들이있고 고모들이 하는말...

정말 악몽이였다...

 

작은아빠한테 갔다.. 작은 아빠와 우리아빠는 친쌍둥이였다..

 

작은 아빠한테 아는것처럼 이야기를 하였다..

아빠는... 내생각도똑같이..바람을 피었고...

엄마와 내가 집에없을때... 그 바람을 핀 여자가 집에왔었는데

심장마비로 죽은것이였다..

 

너무 심한 충격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잊혀졌다...

 

그리고 나는 대구로 내려와따..

엄마는 멀다고 못내려온다는 핑계라도 듣고싶었기 때문이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주 못보는 엄마가 너무 싫었다...

 

내려와서 나름데로 열씨미 생활을 하고있다... 오늘 일만 아니면.. 이글을쓰려고도 하지않았을것이다..

서론이 너무 길었내요... 죄송합니다...

 

오늘 다른날과 똑같이 출근을 하였다..

어제 쉬어서 그런지 한결 몸은 가뿐하였지만 생리때문에 예민해져있던차에

 

요즘에 갑자기 손발이 붙고 손톱밑살이 벗겨지는것이이상하여..

친척언니 한테 물어보았따..

 

친척언니란.. 친아빠의 친척이다..

 

어렸을때부터 언니라고 하여 언니가 편해졌지만 사실 같은 나이이다..

 

 

이것저것 친척들의 안부를 언니한테 묻고

언니가 엄마에 대해서 말을 한다..

 

넌 잘해야한다.. 엄마한테..

재혼하시고도 얼마나 잘하시냐 등등...

 

너무 싫었다.. 알지도 못하는 언니가 나한테 훈계하는게..

그만하자고하고 1:1대화창을껏다.. 그러드니 또 대화한다..

그만하자고...하였다.. 그제서야 그만한다...

 

성격이 정말 않좋은나는.. 내 대화명에 알지도 못하면서 깝치지말라고 써노았다...

 

내가왜 대학을 못갔는지도...

왜 대구에 내려와 이렇케 일을하는지도.. 모르는 언니라는 사람한테 하는말이였다

 

한참후 쪽지가 와따

 

내가 너한테 깝쳤냐고

 

일하는도중이라 못보았다.. 그리고 바로 온 쪽지가

깝쳐서 미안하다.. 그러니 니도 말걸지말아줄래;;

 

순간 눈에 뵈는게 없어졌다.. 내가 친척언니라고 어렸을때 매일 졸졸쫏아 다니던것도 생각나고

그언니랑 대화하면서 내가 충격받아서 울었던 것도 생각이 나따..

 

난.. 답장으로 응 아주 깝쳤어 언니가 나에대해 뭘아냐고 하면서 글을써서 보냈다..

 

그언니가 이글을 꼭봣으면 좋겠다..

 

내가 대구까지 내려온이유는.. 엄마의 핑계라도 듣고싶어서이고...

아빠의 진실은.. 고모들만 아는거라고.. 나는 깜쪽가치 몰라서

불쌍한 우리엄마한테 이야기도 못한다고...

더 우낀것은.. 그렇케 불쌍한 우리엄마한테.. 우리 친척들은..

집은 니 명의로 해야한다면서 난리를 쳤던것이다...

또... 대학에 못간것은.. 새아빠한테 엄마가 기죽어 살까봐 못간거고..

너보다 더 우리엄마에 대해 내가 더 잘아니까 아는체좀 해주지 말라고...

너는.. 그냥 너 먹고싶은거 먹고 친구들이랑 놀라고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나는 일쫌이라도 해서 엄마한테 한달동안 돈 않받고 집안 살림 할라고 일하는거라고..

손붙고 신경성 원형탈모에 손껍질까지 벗겨져서 아푸다고 하니까

병원에 가라고? 병원갈 돈이 아까워서 못가는데 그걸 알고나 말하니..

 

 

너보다..나는 정말..100배 1000배 더 힘들다.....

 

그러니까 그냥 좀 내버려 둬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하지만 이글은.. 친척언니라는 사람이 보라고 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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