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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망한다에 한표

잇힝~ |2005.11.28 17:14
조회 40,930 |추천 0

송혜교 스크린 데뷔, TV를 벗어나서도 성공할까

[2005-11-25]

25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송혜교, 차태현 주연의 영화 <파랑주의보>(전윤수 감독, 아이필름 제작)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여주인공 배수은 역으로 처음 스크린에 데뷔하는 송혜교는 무척 차분한 태도를 보였다.

"처음 출연한 드라마인 <가을동화>도 영화와 비슷한 시기에 작업했어요. 그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처음 드라마 찍을 때처럼, 이번 영화도 아무것도 몰라서 겁도 안났어요." 첫 영화를 찍으면서 떨린다는 생각보다는 무조건 열심히 했다는 송혜교는 두 번째, 세 번째 영화를 찍을 때서야 영화에 대해 알게 될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그간 많은 시나리오들이 송혜교가 출연해 주기를 기다렸지만 송혜교는 이미지를 급회전시키기 보다는 자신이 잘 해낼 수 있는 역할을 찾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서정적인 연기로 스크린에 처음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 영화를 선택했어요." 게다가 상대배우 차태현과 꼭 영화를 해 보고 싶었기에 확실하게 마음 결정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영화 연출을 맡은 전윤수 감독은 송혜교에 대해 "열 여덟 살의 모습을 맑고 순수하게 표현해 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연기자"라면서 "연기도 좋았지만 촬영장에서 감정의 흐름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매 장면마다 성실하게 임하는 배우였다"면서 영화배우로서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음을 피력했다.

말괄량이 캐릭터부터 성숙한 여인까지 다양한 모습을 브라운관에서 펼쳐보였던 송혜교가 스크린에서도 호평을 이끌어내 충무로 입성을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지는 <파랑주의보>가 개봉하는 오는 12월 22일 이후 관객들의 냉정한 판단만이 남아있다.

송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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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망한다에한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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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엑박짜증|2005.11.28 17:59
난니가망한다에한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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