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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양다리 더군요 지금 만나는 여자에게 다말했드랬죠..

바버 |2005.11.30 04:58
조회 55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이구 제 전 남자친구는 25살이요.....

1년 사겼구요...11월10일에 제가 헤어지자고했죠...

근데 월래는 제가 맨날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 하는 편이었는데...

그때마다 울면서 저를 잡아주던 남자친구였드랬죠...

근데 그날따라 냉정하게 돌아서버린거죠

알고보니 그남자가 양다리였던거예요..

요 몇달전부터... 어쩐지 저한테 소홀했드랬죠...

바보같이 나밖에 모른다는 믿음이 다 깨진 순간이었어요..-.-;

몰랐을땐 조용히 헤어지자길래 헤어질수있었는데...

나중에 그의 친구로부터 10일후에 알게 된 진실이었어요... 만나는 여자 있다구...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따졌죠 ..

그의 친구에게도 막 하소연 하구요...

위로해주던군요.... 난 바보된 기분이라고 울었더니...

바보 안만들어준다고 만나자고 하드랬죠....

근데 안만났죠...

그리고 그의 지금 양다리 걸친 여자의 싸이홈피를 알게되서..쪽지를 했죠...

그여자는 28살이드랬죠... ㅠㅠ나이 많은 여자라니..나참..

나보다 7살이 많은 그녀가 능력 좋고 노숙해서 좋아한건지 잘 모르지만..

그사람이 날 사귀던 중에 당신과 바람핀거라구...

당신때문에 헤어진거라고 쪽지를 했죠..

하지만 그여자...답장이 없더군요...

오히려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만 왔죠...

따지더군요..너 ** 싸이 어트케 알았어?? 난 아는수가 있어 이랬죠....

그여자를 감싸주는 그사람이 얄미워 그여자에게 우리 있던일 다 말했죠....

근데 웃긴게 오빠가 그여자에 대해전에 말할땐 그여자가

유부녀라고 그랬고 자식도 있었다고 얼굴도 별로라고.. 나이도 많구..

전에 나몰래 바람피다 걸린 여자인것도 아는데.. 연락처 모른다고 분명히 그랬는데..

지금껏 연락해서 만나온 모양이드라구요....뭐 알고보니 유부녀두 아니더군요.. ㅡㅡ;;

난 지금 정신적으로 좀 안정되었지만.. 몇일전만 해도

전 눈에 보이는것도 없고 착하지않아서 그여자에게 다 말해서 쪽지 왕창 보내구..

그에게 모진말 다했죠 그랬더니 심하게 냉정하게 대하더군요.. 그남자...

나한테 문자로 미안하단말을 무척이나 하길래 난 이런 행동으로...

이젠 나한테 미안해하지도 말고 이젠 날 용서하지말라고 저주하라고... 그리고

나도 널 저주한다고 문자를 했죠... 그래봤자 남는건 없지만

그랬더니 그남자도 기분이 상당히 안좋았던 모양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날 사랑한다고 말하던 그였으면... 마음은 나에게 두고 몸만 가도 용서를 하겠는데..

어쩜 마음까지 그녀에게 다줘버린건지... 원망함이 마니 났더랬죠....

1년을 그와 보낸 나로썬 1년이 시간이 물거품이 되서 많이 힘들었답니다..

저한테 한순간의 외로움 때문에 이러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만나는 여자가

있단걸 몰르고 들었던 말이라 기분이 나쁘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말 조차 웃기네요..황당해서

그사람이 어제는 그러더군요....- -;; 난 너랑 사귄적 없다고..

그여자한테 사과하라고... 우리가 헤어지고 말고 할께 있었냐구.... ㅡㅡ;; 

그여자를 그만큼 좋아한단 뜻이겠죠..또는 이런 내행동이 질리게 싫었다거나요...- -

어쩜 나만 사랑할것처럼 사랑한척 다해놓고 나한테 이럴수 있는거죠??

그리고 그여자에게 자기랑 나는 아무사이가 아니였다고..

미안하다고 쪽지보낸거 사과라하네요..^^ 미친놈... 그여자가 나한테 사과해야하는거아닌가?

그리고 바람핀 지자신도 나한테 거짓말 하면서까지 헤어질생각했으면 무릎꿇고 빌어야죠..

나는 일에만 집중 하느라 그사람이 새로운 여자를 만난단 사실조차 몰랐거든요...

상상도 못했죠.. 그만큼 우리에겐 믿음이 있다고 믿었으니까요 - -;;근데 역시나..남잔...

믿을게 못되더군요... 무슨 그런 남자가 다있냐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사람 정말 냉정하고 치졸하고 못된 사람이예요.... 용서 못할 것 같아요....

아마.. 지금 사귀는 여자에게도 질린다면 또 이런 행동 하겠죠...

모질고 독하게 양다리 걸쳐가며 이여자 저여자 다 만나고 다니는건 당연지사고...

저한테는 아줌마 아저씨가 되서도 만나잡디다.. 나참.. 이런 쓰레기를 다봤나...

몇일전엔 미련을 못버리고....그여자랑 헤어졌다 그래서 만났더랬죠

그리고 그남자의 억압에 못이겨...관계를 했죠...

나참... 근데 다시 물어보니 헤어진게 아니랍디다... 그여자 참 불쌍하죠..

사귀고 있을때 저렇게 이여자 저여자 다 건들고 다니는 남자 어떻게 해석해야하죠??

정말 정떨어져요.. 다신 얼굴도 안볼껍니다... 정에 끌리지두 않을꺼구요...

내일은 폰번호를 바꿀생각이예요...저도 이젠 잊고 잘살고싶네요....

하루 이틀두 아니구 이사람의 지독한 냉정함과 비열함에 지칩니다....

그리고.. 남자분들 자기 여자친구 있으면서 바람 피지말라구요...

대체 왜 그러는겁니까?? 정착하고 살순 없어요?? 더 좋은 여자가 나타나면

냉정하게 뒤도 보지않고 가버릴수 있는건가요?? 난 진짜 남자라는 존재 싫어요...

특히, 믿지도 않을꺼구요... 다신 미련 따위도 갖지 않을꺼구요....

그사람에 대한 나의 답변같은것도 전혀 없을꺼예요.... 난 이제 이사람을 사랑했던만큼

미워하고 지울껍니다... 여자분들 모두 힘내세요.. 특히 양다리에 치여 헤어진 여자분들

모두 저만큼 힘들겠지만..... 이날씨와 요즘 시즌이 한참 이별이 있을 시즌이라고 하데요..

우리엄마도 그사람한테 전화해서 막 뭐라고 한다는거 제가 못하게했죠...

그사람이 우리어머니께 문자로 나밖에없다고 나없으면 자기안된다고 이런문자

마니 보냈었거든요... 우리어머니는 그래도 사위라고 믿고 생각하고게셧죠 우리아빠두..

헤어졌다고 하니 자초지정 설명하니 어머니가 뭐 그런 나쁜 인간 새끼 같지 않은 놈이

다있느냐고... 나보고 잊으라고 그런 새끼 말고 아빠도 남자 소개해준다고..결혼하라고..

좋은 남자 능력 있는 사람 만나서 시집이나 가라고 그러데요...

시간이 지나면 다 없던일처럼 잊혀질겁니다.. 난 믿습니다.. 나자신과 우리부모님까지도..

행복합시다.... ^^ 후후 이렇게 글쓰고 나니 다 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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