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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좋아하는 남자...

2년을 만났습니다

그는 고졸에 전문직으로 고수익을 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내 놓으라는 공기업에 다니고 있구...

키도 저보다 작구 나이도 10살차이에 학벌차이에 심지어는 돈도 그는 없어 현재 나라에서 운영하는 임대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이런것들 문제가 아니었씁니다

문제되었담 시작도 하지 않았을테고 ...단지 나는 그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2년이란 시간이 흘러도 그의 생활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돈을 벌어도 술값으로 탕진하고 돈이 모이질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에게 자기도 나이가 있고 나도 나이가 있으니 결혼을 생각해야하는데

본인이 현재 전세로 옮기고 싶은데 돈이 없으니 나보고 전세로 갈 돈을 마련해오라고 합니다

강요는 아니고 사이가 그정도로 좋으니 하는 말인줄은 알지만

듣고 보니 괴심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대학졸업하고 나름대로 짠순이 전략으로 돈을 모았는데

본인은 마시고 싶은 술 다마시고 좋은 곳에가서 고급옷 입구

나보구는 항상 돈없다고 징징거리고 때로는 돈을 잘 빌립니다

돈 빌리면 다음달 바로 갚아주기는 하지만 이남자 믿고 살 생각하니 앞이 막막합니다

고수익 전문직일을 하지만  현직업이전에 사업하여 돈을 다 날렸기에 지금 전전 긍긍하는것입니다

다이해되었습니다

현재가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렇게 사는 모습보니 한심하기 그지없고

이제는 전세금 해오라고 돌려말하는 그가 참 짜증납니다

 

본인은 카드값 400만원정도로 탕진하면서 거의 공으로 나를 얻으려하는것 같아 짜증납니다

내가 너무 계산하는 겁니까

이제는 내 사랑에대해 객관적일 필요가 있다생각되어

글 올렸씁니다

 

그를 사랑한다면 그렇게 그가 원하는대로 해야하는겁니까

그게 진정한 사랑입니까

아님 멀리보고 2년이란 시간을 덮어야할런지요

보내는 지금마음은 아쉽지만 멀리보면 술좋아하고 주변여자들이랑 깊이 친한건 아닌거 같은데

성격이 원치 꺼리낌이 없어 여자들이랑 자주 희희낙낙거리고

그래도 나만 사랑하는 남자인건 잘알지만 때때로 열받을때있기두 하고

2년 살면서 나에게 갈비한번 사준적없는데 본인은 브랜드 옷을 매달 사입고 술값으로 몇십만원탕진하고

나를 너무 자기여자로 생각해서인지

 

암튼 답 주세요

급합니다

부탁드릴께여

인생선배분들... 참고로 저는 30세구 그는 40입니다

천만원을 번들 저축안되고 탕진하는 이런남자 믿고 살기 그렇죠?

 

ps절실한 교인이고 나름대로 순수한 구석있고 착합니다

그런사람인데 저런부분이 너무너무 걸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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