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생일 이랍니다.
집에와서 소주 두병 깟구 님들 보니깐
괜히 쓸쓸하군여
여태..생각없는 놈이라 아무생각없이 지냈지만.
열씸히 사는 님들을 보니.
반성도 되구....쓸쓸하기도 하구...
술마시며 유선에서 하는...라이어 라이어...란 영화를 봤는데
괜히 울 아들 생각나더라구여
내 아들은 아직 하늘에 있을까?
땅에 나랑 같이 살날을 손 꼽고 있을까?
날 대신해주고..그럴 아들일까....
자기 맘대로 살 아들일까?
시집가서 나랑 모른척 살 딸일까?
그런 생각에 더 쓸쓸해지고...불쌍해지는 우리 아들....
님들은 생일날 모하세요?
전..이제 아무 생각안들게
겜방가서 겜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