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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사육당하는거 같아요...ㅠ.ㅠ.

나는나 |2005.12.02 14:06
조회 198,899 |추천 0

-.-죄송합니다..욕먹어성..배가 더 부른거 같네요...^^.

 

사실..배부르다 말해도..이젠 거짓말하는줄 알아요..-.-ㅋ...

 

그리고 제가 잘먹는거보고 행복해하는 모습도 좋구요..

 

다음주부텀....남자친구랑 같이 운동하려구요..

 

잘먹고 살도 빼야죠..-.-

 

그럼...-0-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아 글고..내가 더 마니 사줄수 있다고 사귀자고 메일보내신분...됐거든~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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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먹을거 잘챙겨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지금 남자친구에게도 처음에 난 먹을거 잘챙겨주는 사람이 좋다고 얘기한거 같습니당.-0-..

 

그런데 요새는 제가 사육당하는 느낌을 팍팍 받습니당..

 

그 잘먹던 내가..음식을 보고 부담을 느끼게 되다니...ㅠ..ㅠ...

 

남자친구는 항상 만나자마자..배고프지?..조금만 참어...모먹을까?...이말로 시작합니다.

 

몇일전에..곰장어를 먹으러 갔었죠..-0-(저 그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계속 먹으라고 그릇앞에 놓는 바람에...먹긴 했으나...영 안땡겼어요..

 

그래서 평소보다..좀 덜먹었나봅니다..--;;

 

둘이서 삼인분먹고..--;;...남자친구왈...소고기 먹으러가자..

 

니는 아무래도..소를 먹어야된당..--;;...

 

그래서...소고기집에가서..또 먹었습니당...먹어먹어...이거 맛있게따..--;;쌈싸줄까?..

 

배불러 죽겠는데...배 마니 고팠지?..아줌마..2인분 더주세요..ㅠ.ㅠ..

 

그럼서..자긴 안먹습니당...배나온다낭..--;;

 

나는...지금 위험수위에 다다랐는데..ㅠ.ㅠ...

 

배부르다하면..고거먹고 배부르냐공...이제 미워할거라고..-.-

 

니 잘먹는 모습봐야 기분좋다고...사실...저말 들으면...그만 먹겠단 말하기 미안해집니다...

 

첨엔...참 잘챙겨주는 사람이다..좋아했지만...--;;

 

평소에...내가 못먹는건...강아지도 안먹는단 말도 들었던 나지만..ㅠ.ㅠ..

 

음식을 보고 부담을 느끼기 시작합니당...

 

남자친구 만나고...몸무게가 3키로나 더쪘어요...

 

이러다...정말...곧...돼지 잡잔 말 나올거 같은데....ㅠ.ㅠ.

 

어제두...회먹고...홈플러스를 갔는뎅...한 삼십분 돌아다녔나...배고프지?...모 사줄까?..

 

--;;무슨...내가 한시간마다...배고픈지...ㅠ.ㅠ..

 

이상하당..니가 배고플시간 됐는데...이럽니당...zzzzzzzzzzzzzzzzzzzz

 

사실..정말 고맙긴 하지만...정말...불어나는 몸무게와.......나오는 배를...

 

감당하기가 힘들어요....ㅠ.ㅠ....

 

먹어도 먹어도 배안부르는 음식은 없을까요...--;;..........

 

살안찌는 메뉴는....모가 있을라낭...에공....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홍시|2005.12.02 14:23
왜 말을 못해!! 내가 지금 배가 부르다.배가불러 미치겟다. 왜 말을 못하냐고..!!
베플,,|2005.12.02 14:08
사육당해봤으면,,ㅠ_-
베플..|2005.12.02 14:21
다음부터는 '난 현찰을 먹어'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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