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 사람 아뒤로 글을 올립니다 내용상 이해해주세요
제가 코가 좀 낮아서
대학가기전에 코수술을 했드랬쬬.
그런데 대학을 가서 몇몇 동기가 "너 코수술했냐?" 이렇게 물어보더군요.
저는 쪽팔리기도 하고 (코수술도 망해서 여전히 낮았음 그래서 ㅠ)
말햇다가 소문 나서 공공연히 사람들이 뒤에서 수근거리거나 아니면 대놓고 무안주기
" 너 코수술했다며??" 이런 소리 듣기 싫어서
그냥 안했다고 햇다.
그랬더니 그 동기녀를 A라고 하자
A 왈: (사람들이 거짓말안하고 6명정도 있었따)
"에이~너 했는대 뭘. 야 너 코 들리나 들창코만들어봐 "![]()
나: (속으로 씨..x 내가 들어올리라면 들어올려야대? 내가 니 하인이냐? 왜 나더러 이래라 저래라야)
당황해서;; 나 들창코 만들고 그러는거 별로 안좋아해 ..ㅡㅡ;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엇다 그러나 그렇게 대놓고 사람 무안하게 만들어보라고 하는 그 애는 또 뭔가?
물론 나도 수술 해놓고 안했다고 딱 잡아떼는 것들은 얄밉다고 생각했떤 부류중 하나였따
하지만 자신이 정말로 감추고 싶고. 수술결과도 썩 좋지 않아서.
인정하기 싫은 것을 그냥 넘어가 주면 안대나?
그렇게 꼭 꼬치꼬치 캐물어서
했는데 수술 안했다고 뻥친다고 뒤에서 사람들한테 내 욕을 하고 다니고
소문 다 내고 다니고 그러면 좋냐?![]()
정말 너무 한거 같다. 내자신도 맘에 안들어서 코수술 잘못해서 후회하는데![]()
그렇게 사람속 긁어놓고 내가 저 동기녀 떄문에 얼마나 잠도 못자고
속앓이를 했는지 .. 지금 2년이나 지났지만.. 그래도 열받는다.. 그 x만 생각하면.. 개..x
그러나 여기서 직면하는 또하나의 문제가 있따..
이번에 대학을 다시 간다. 과도 적성에 안맞고 코수술 문제 땜에 소문도 이상하게 나고 해서
학교도 다른데로 다시 가서 ㅅ ㅐ출발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대
다시 이런일이 벌어져 반복될까 두렵다는 것이다..
만약에 재수를 해서 딴 학교를 갔는데
거기서도 사람들이 물으면.......또 안했다고 하다 이렇게 될런지
아님 유독 옜날 그 대학교 동기녀가 사과지가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걍 수술 했다고 밝혀야 하는지....................요즘 무척 고민이다........
넣은 실리콘을 다시 뺼수도 없고 ㅡㅡ![]()
제 옛 동기녀에 대한 평가 보다 앞으로 다시 새로 대학을 갔을 때 어떻게
처신해야 좋을지 조언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