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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캐주얼정장 트랜드 - "원버튼"

살빼고싶어 |2007.03.14 16:57
조회 1,734 |추천 0


남성 캐주얼 정장...원버튼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날씬한 허리라인이 드러나 멋쟁이 30·40대에 인기를 얻고 있는 원버튼 정장!
이미 봄 신상품 70%까지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보다도 한국에서 더 유행하고 있다.

 

한때 남성 정장 스타일의 대명사였던 ‘스리버튼(단추가 3개)’이 ‘투버튼’으로 넘어가고...

올봄에는 스타일을 중시하는 캐주얼 정장을 중심으로 ‘원버튼’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패션 전문가들은 ‘메트로 섹슈얼(Metro Sexual·패션과 외모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남성)’이 뜨면서

이에 걸맞은 정장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설명하고 있다.

몸매가 좋은 남성들이 멋을 내기 위해 버튼이 하나 달린 정장류를 찾는다는 것이다.

요즘 패션 트렌드에서 강조하는 단순화의 영향이라는 설명도 있다.

업계에서는 “외국보다 한국에서 원버튼이 더 유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봄 신상품 캐주얼 정장은 1버튼

캐주얼 정장 브랜드들의 경우 올봄 신상품 물량 중 70%를 원버튼 정장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출시된 원버튼 정장 중 80%가 팔려나가 뜨거운 반응을 반증하고 있다.

주요 구매층은 30대 중반~40대 초반 전문직 및 기업의 영업담당 과·차장급.

사회 전반적으로 날씬한 체형을 선호하면서 원버튼 정장이 몸매를 관리하는 직장인들의 필수품으로 떠올랐다

버튼 수가 줄어들수록 허리 라인이 강조되고 몸매가 드러나는 것을 남성들이 즐기고 있다


★ 정통 정장 브랜드는 스리버튼에서 투버튼으로

캐주얼 정장과는 달리 점잖은 정통 정장 브랜드에선 아직 원버튼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를 기점으로 스리버튼에서 투버튼으로 넘어갔다.

지난해 갤럭시, 마에스트로, 캠브리지 등 정장브랜드의 스리버튼 물량은 전체의 10%에 불과했다.

올봄 신상품의 경우 스리버튼 정장은 맞춤용으로 일부 나와 있을 뿐이다.

정통 정장에서 투버튼일지라도 전보다 날씬한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흐름을 타서인지 일부 정통 브랜드에서는 원버튼을 내놓고 있다.

원버튼 추세가 강해지면서 스리버튼 스타일을 고집하는 소비자는 별도로 맞춰 입을 수밖에 없는 시대가 도래한 것.

스리버튼 정장을 구입하려면 올해 백화점에서 진행할 예정인 이월 및 재고의류 행사가 마지막 쇼핑기회가 될 것이다.

 

올봄, 원버튼 캐주얼 정장으로 라인을 뽐내며 거리를 활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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