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에서 겜을 하고 있는데,
완전 의자가 부서질 것 처럼 뚱뚱해서,
아기가 옆에서 울고 지랄을 하는데도, 신경도 쓰지 않는 싸가지 없음의 극치에
고스톱이나 치고 있는 여자를 봤습니다.
서방도 옆에 있던 데요.
완전 못생기고,걍 보면 토할 것 같은 여자랑 같이 결혼해서 사는 남자는
뭐하러 그러는 거지요?
사랑을 느껴서 결혼한 걸까요?
아니면, 결혼하지 않으면 안될 빚을 진걸까요?
아님, 대주는 년은 없는데, 좆이 근질 거려서 아무데나 쑤시지 않으면 안 되었던 걸까요?
당신이 못생긴 녀(정확히는 맘에 안드는 여자)랑 사귀고 있다면,
시간 아깝게 뭐하러 그러는 거죠?
지인의 말에 따르면, 그래도 이러 저러한 여자들을 사겨 봐야 된다는 데,
돈은 맨날 남자가 쓰고, 남자만 손해인데,
그 시간에 돈이나 벌던가, 공부나 하지. 안 그런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