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일이다. 남편이 직장을 옮김으로 인해 서울서 대전으로 내려갔당.
요즘 회사 옮긴직장이 바빠서 매일 늦게 끝난다.
남편은 현재 기숙사서 생활하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구.
난도 직장을 다녀서 아직 서울에서 생활중이다.
근데 남편이 며칠전에 출장을 왔는데 회사일이 매일 늦게 끝나서
새벽1~3시사이 퇴근해서 온다.
근데 토요일 일찍퇴근해서 왔는데 전회사남자직원이 술을 먹자고 전화왔는데
남편왈 매일 늦게 와서 오늘은 못나간다구.
그러구 있는데 10시쯤 또 전화가 온다.
왠 여자의 목소리..통화 끊고 신랑한테 누구야 하니깐.
여자목소리길래...하니..신랑왈 전회사 여직원이라나..그래서 미심쩍어
난 신랑 핸폰 최근통화목록을 확인할라는데 그사이 삭제를 시킨거다.
그래서 회사 여직원이라는데 왜 삭제를 시키냐구..
좀 이상타구 따쪘땅.
그랬더만 전회사 직원인데 오늘 전회사 남자직원이랑 그여직원이랑 자기랑 세명이서 술을 먹기로 했땀서...
근데 왜? 통화목록을 삭제하냐구..난 눈이 뒤집어 졌당.
순각 욱해서..
그러고 따지고 있따 내가 친구찾기를 등록햇땅.남편핸드폰을...근데 내가 확인할라구 가는데
핸폰이꺼져 있는거 아닌가..
그래서 난 더 욱해서...왜 핸폰을 꺼놓냐구..너 오해사게끔 만든거다. 승질이 더 나서..난 좋은여자있음 가라 보내줄테니..
그사이 실갱이 도중에 우리딸 컴퓨터 책상에 올라갔다가 떨어졌땅.
방바딱으로 울고불고 난리도중..난 핸폰을 보고 있고 남편이 자기핸드폰을 들더니
집어 던졌당. 방바닦으로..내동댕이 쳐진 핸폰 다 깨져버리고.
오늘 남편한테 전화해서 통화내역서 뽑아오라구 했땅.
그여직원핸폰 검색해서 나의핸폰에 저장해놔서.
통화내역이랑 안맞으면 다른여자인것이 분명하다.
정말 다른여자이면 어찌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