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상담하는곳은 아니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적어 봅니다...
결혼한지 일년된 스물여덟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결혼하자마자 주말부부고 아직도 못 합치고 떨어져 있어요
내년에는 남편이 제가 있는곳으로 직장을 옮길 계획이구요
이번에 분양하는 아파트를 청약하고 싶은데 분양가 일억구천...
그런데 저희가 현재 갖고 있는돈은 전세집 다 포함해서 9천에서 일억 사이구요
입주가 2008년이니까 그때까지 최소 4천은 번다 치면 일억 사천정도 될꺼 같은데
그리고 나머지는 대출을 받아야 하구요 팔천정도 받아야겠죠???
돈이 있어서 분양 받는다면 이런 걱정하지도 않겠지만 대출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망설여 지네요
제가 사는곳이 지방이기는 하지만 신도시건설 지역이라서 점점 분양가는 올라 갈것 같거든요
그럼 정말 평생 집 못사는거죠 ㅡ..ㅡ
그래서 분양 받을까 거의 맘정하고 있는데 사실 겁나요 ㅜㅜ
저처럼 대출 많이 받고 분양하신분 있으시면 조언좀 해 주세요
아! 참고로 남편과 제 연봉 합해서 4천3백정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