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오라버니와
20살 저
둘은 알바로인해 알게되엇고 같이 일하고 같이 놀고 그랬습니다
서로 좋은감정이 생겼고 서로 호감형이였습니다
하지만 23살 오라버니에겐 4년동안 사긴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본인은 이제 그러는거 지겹다 치가떨린다 이를 바득바득갈지만
미운정이 더 무섭다고 그여자를 쉽게 잊지는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4년동안 깨지고 사기고 깨지고 사기고를 몇번이나 반복했는지 본인들도 모릅니다
본인이 말하기에는 이제 k양(4년동안사긴여자친구)을 빨리 머리속에서 지우고싶다 없애고싶다라고
말했지만 그 k양이 집착 또는 미련을 못버리는것처럼 항상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k양과 헤어지고 오빠와 나는 내생일날 서로 술자리를 같이 하게되엇죠
생일축하한다고 12시지나고 바로 술을 사주더군요
나는 그냥 솔직하게 나 오빠한테 호감있엇어 라고 말했죠
오빠도 그러더군요 나도 있었다고 서로 그냥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술먹엇습니다
어느날은 동네에서 얘기를햇습니다. 애기를하는데 오빠가 하는말이 수능을 앞두고 공부해야하는
나한테 사기자고 말못하겟다고 영화를 보든 놀든 하면 공부해야하는애 붙잡고 노는건 쫌 그렇다고
수능끈나면 어쩌고 저쩌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는 그냥 친한오빠엿고 호감형이었습니다
그날 저녁 얘기하는데도 오빠가 너 내가 사기자면 사길꺼야? 내가 지금 말하는게 단점일수도 장점일수도잇는데 넌 모든 남자들한테 잘해주자나 라고 말하더군요 그니깐 내가 잘해주는 남자들에 일부이다 모 이런뜻이엇겟죠 그당시 저에게 사기자고 말했어도 저는 승락안했었을껍니다. 그냥 호감형이였지 사기는거까진 저도 별로 내키지 않았었으니까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새벽 3시가 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술먹고 울고있다고 전화해서 울더군요 저는 남자의 눈물을 처음봤습니다 어찌해야할바를 몰라서 술 그만먹으로고 밖에 말을 못했죠 왜 지가 나한테 이렇게 위로받고싶은지도 모르겟고 지금 너무 힘들다고 세상참 모같다고 한탄하며 울더라구요 저는 그냥 들어주기만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문자가 왔습니다 "보고싶다" 라고 저는 제가 아니라 그 k양인줄알고 지금 보고싶다면 어쩔꺼냐고 그렇게 밉뎃으면서 생각하지말래더니 버럭 화를냅니다 제가 보고싶다고 그냥 그러려니 냅둿습니다 술먹고 하는말이고 저도 그냥 그러려니 했으니까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제앞에서는 그렇게 행동하고 그렇게 말하고 하면서 다른 사람한테는
나는 00(저)별로 안조아하는데 00가 나 너무 좋아해 모이런식으로
그말듣고 저는 진짜 어이가 없었죠 술먹고 전화해서 울고 술주정 부리고 다 받아주니깐 여자때매 너무 힘들어 하니깐 위로해주고 나를 필요로 하는것 같아서 조금 잘해줫던거 뿐인데 그딴식으로 애기하고 다니고 참 어이가 없고 기가찻습니다.
만나서 애기했죠 나 좋아할자격없다고 차라리 내앞에서 솔직하고 남자답게 당당했습 나 이렇게 호감형에서 끝내지 않았을거라고 그냥 차리리 k못잊겟다고 나한테 도와달라고 그냥 그렇게 솔직하게 말했음 차라리 낫을꺼라고 남자답게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않고 그냥 사랑이라는 이름앞에서 당당했음 차라리 낫을꺼라고
그리고 그자리에서 저는 지금까지 우리 있었던일 했던 얘기들 다 없었던걸로하자고 말하고 일어났죠
밖으로 나와서 저보고 기다리라고 말하더군요 기다려 달라고 애원하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기다려 라고 말하더군요 그날은 그냥 말도하기싫어서 그냥 집에 왓습니다
다음날 애기했죠 말이 아가다르고 어가다르다고 내가 모가아쉬워서 오빠기다리냐고
그리고 기다려달라고 말하느것도 아니고 무조건 나한테 기다려라고 명령하는것처럼 그게 모냐고
솔직히 내가 모가아쉬워서 딴여자 못잊는사람 기다리면서까지 옆에 있어주냐고
그랫더니 말바꾼다고 기다려라고 안하고 기다려줘 라고 말하고 그 k양 잊기전까진 나랑 도저히
못사기겟다고 k양잊는시간 그리 길진않을테니깐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말하기전에 지가하는말에 암말도 하지말라길래 암말안하도 대답도 안하고 그냥 집에 왓습니다
저는 한번 아니다 싶으면 아닌사람이거든요 그렇게 제앞에서 말바꿔서 애기했다해도 저는 한번 아니다 싶으면 아니기때문에 다시는 돌아보지않는 사람입니다
그후로 시간이 지나고 그냥 평소하던 연락 두번할꺼 한번하고 세번할꺼 한번하고 그랬습니다
모하냐고 자주 문자가왓죠 저는 그때마다 친구들과 놀고있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 지난번 술자리에서 지금까지 있엇던일 했던 애기 없던걸로하자고 말했을때부터 이미
그런 마음이 없었지만요 그냥 저는 저한테 하는 행동이 미련을 못버리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결혼한다고 저는 그 k양이랑하는 결혼인줄알았습니다.아니랍니다.
저를 알기전 그 k양과 사기고깨지고 할때 저처럼 다 받아주고 k양과 깨지면 그 n양(결혼한다는사람)과사기고 암튼 그런 여자엿습니다 1월달에 결혼한답니다 평소 그n양 애기할떄 그냥 말 지어내서 하는것같고 오바같고 그랬는데 결혼얘기도 솔직히 저는 못믿겠습니다 원래 평소 구라를 좀 잘까는 사람이라ㅋㅋ1월달이 되바야 알지만 저는 지금 그 오빠가 결혼한다해서 마음이아프고 모 그런건 전혀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나를 가지고 놀았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질않아 그냥 멍하니 앉아서 웃고만 있습니다. 저에게 질투심 유발을 위해서 한말일까요 아님 진짜일까요? 근데 n양과 그렇게 자주만나고 모 그런건 거의 없엇거든요 근데 갑자기 결혼을 한다니 참 쌩뚱맞습니다
진짜 n양과 결혼한다는 보장없어요 솔직히
어찌됫건 지금까지 저는 들러리였다는 기분에 참 모같고 어이없고 기가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