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어떤 관점에서 성경은 무흠하다고 보는 것이 가장 옳을까요? 하나님은 현재 직접 사람들에게 보이시거나 대화하시지 않습니다. 또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지금 다시 세상에 유령같이 돌아다니시며 이 세상 신인 사탄과 싸우시며 인간세계를 지배해 나가시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성령의 시대입니다. 성령으로 세상에 영향을 주시고 사람들을 구원해 나가시고 활동하고 계시는 시대입니다. 성령은 누구이며 무엇이며 어떻게 활동하시는가?
이 성령이신 하나님의 계시된 성경말씀을 어떻게 흠이 없다고 입증할 수 있겠습니까? 이에 대하여 제 개인적인 관점, 스스로는 옳은 그리스도인의 관점이라고 여기는 점을 피력하여 보겠습니다.
1……. 성경의 특별한 번역, 언어가 완벽하고 완전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구절이 더중요하고 다른 구절보다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분적으로 완전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아주 잘 오해하는 내용입니다. 쉽게 말하면 전체 내용 속에 전달하는 내용이 완전하고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부분적으로 인간의 생각에 틀려 보이고 옳지않아 보여도 전체 속에 보면 완전합니다. 무흠합니다. 왜 그럴까요?
제 개인은 지나칠 정도로 우리말 개역성경이 정확한 번역임을 믿습니다. 그리고 영어 King James판이나 독어 Elberfelder판을 좋아합니다. 한국인이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그 번역들이 권위가 있고 정확성을 상당히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약에 줄기차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이 나옵니다. 죄인을 용서하시고 용서하셨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구약의 나훔 1장에
여호와는 투기하시면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라고 나옵니다. 앞뒤가 말이 맞지 않습니까?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과 정면으로 충돌하지 않습니까? “만일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라는 말씀이 사람들이 생각하는대로 완전하고 완벽하다면 신약은 거짓말이 됩니다.
심지어 이런 실례도 있습니다.
잠언 26장 4절과 5절입니다. 4절에는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라고 적혀 있으며 5절에는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그에게 대답하라…. 라고 적혀 있습니다. 만일 4절의 말씀이 사람들이 생각하는대로 틀림이 없고 변해서는 안되면 바로 뒤의 5절의 말씀은 틀린 것이 됩니다. 우습지 않습니까?
무수히 많은 소위 ANTI라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성경을 부분적으로 믿는다는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성경의 앞뒤와 전체의 의미, 조화된 의미인 진정한 뜻을 배척하고 서로 모순이 되고 완전하지 않다고 고집합니다. 물론 자기들의 기준에는 그렇지요.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보고 틀렸다고 하니까 고치시라고 조언하니까….
2…….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사람들이 받아서 적은 말입니다.
성경은 개인 사상이나 지식을 적은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쓴 것입니다. 대서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만일 성경을 믿는다면 무수히 적혀있는 하나님의 다음 말씀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이 무흠하다는 것을 모르거나 적당히 타협하고 올바른 신앙인이 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니라.”
3……. 성경은 사람들이 보고 이해할 수 있으며 판단할 수 있도록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전부 당장에 이해할 사람이 없고, 이성만으로 사람에게 납득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성경을 어거지로 믿게 할 수 없습니다. 전부 영적인 신비한 것이어서 무조건 믿어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과 창조주 하나님은 근본적으로 대화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다면 성경이 주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이 너무 어려워서 특별한 사람들이나 높은 학문을 쌓아야 이해가 된다면 신학자, 목사, 신부들만이 하나님과 어떤 교제가 가능할 것입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린 아이 같은 단순한 사람들이 올바르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존재를 이 세상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실이 현재 발달된 과학으로 더 잘 이해될 수도 있고, 역사에서 여러 학문에서도 하나님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노아의 방주, 아담과 우리의 조상들에 관한 창세기의 이야기들은 거의 동화같이 들리고 믿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알려고만 하면 훨씬 쉽게 이 놀라운 사실들을 믿을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서의 태양이 멈춘 이야기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시사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그 설명들을 들을 때, 훨씬 더 그런 식으로도 설명되고 이해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엄청난 일입니다.
그렇다고 전부 이해되고 설명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부분은 끝날까지 우리의 이성과 과학 등을 아무리 동원해도 납득이 안갈 것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예수님의 부활, 기타 수많은 기적들은 전 아직 납득이 안갑니다. 그것들에 대하여는 다른 모든 사실들을 볼 때 보지않고 머리로 이해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가보지 않은 북극과 화성이 있다는 것보다도 더 믿을 수 있습니다.
4……. 사람은 아주 특별한 영적인 자유의지가 있는 존재입니다.
가장 놀라운 사실 중의 하나가 처음부터 명확하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여러 번 이 내용들이 나오고 입증됩니다.
그 형상이 무엇일까요? 왜 사람이 많은 다른 생물보다 특수하고 그것들을 지배하고 엄청난 지능과 독립성을 갖고 있을까요? 이렇게 성경이 무흠하냐 아니냐 하고 논의하고 감히 창조주를 도전하고 비난하고 조롱도 할 수 있는 존재인 사람, 아무리 하나님이 권한다고 하여도 끝까지 거부할 수 있는 자유를 소유한 특별한 존재, 어디서 이런 특성과 능력이 나왔을까요?
특히 선과 악을 판단하는 능력, 어디서 나왔을까요?
이 세상의 비극을 왜 허락하셨는가고 하나님을 힐문하고, 왜 사탄을 만드셨고, 왜 선악과를 만드셨고 전지전능하시다고 하면서 왜 이런 죄를 세상사람들이 짓게 하셨냐고 추궁하고 비난하는 능력, 어디서 왔을까요?
하나님은 슬퍼하셔도 안되고 한탄하셔도 안되고 대신 죽으셔도 안되고 그런 식으로 구원을 세상에 전하셔도 안된다고 하나님의 성품을 논단하는 능력, 어디서 왔을까요?
비록 지구상의 한 작은 곳에 벌레보다도 작은 존재이면서도 세계를 논하고 우주를 논하고 하나님을 논하는 능력, 어디서 왔을까요??
이 허무한 세상,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 죄로 괴로운 인생 삶에서 벗어날 길을 주고 영원한 행복을 줄 수 있다는 복음을 치사하다고 거절하는 교만, 그 대단한 자존심,어디서 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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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라운 하나님께 받은 형상 속에 들어있는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자신을 맡겨 보시지 않겠습니까?
그 정말로 대단하고 대단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으면 성경을 보시면 마음이 정말로 낮추어 집니다. 창세기와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만이라도 읽고 읽고 되새겨서 생각하여 본다면, 여러 의문들에 대하여 끝까지 답을 구한다면 놀라운 하나님의 선물을 받게 될 것이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네이버 까페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