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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여직원 길들이는 방법이요~

휴~~ |2005.12.06 18:38
조회 72,897 |추천 1

전 건설사 다니고 있습니다. 현장 근무이지요.

현장에는 주로 현채직으로 여직원을 채용하는데요.

기준이 없다보니 워드 좀 하고, 엑셀 좀 하면 인맥으로 그냥 들어오게 됩니다.

채용당시 목적은 현장에서 발생되는 잡다한 일들 처리해 달라고 뽑는데,

우리현장 여직원은 소장님 비서로 들어온것 같습니다.

나이도 많아서 쉽게 일도 못시키겠구요

그럼 눈치봐서 일 할꺼 없나 ...알아보고 시키는 일 아무소리 없이 좀 해주면 좋은데

000씨 이거 카피 세부만 부탁해요. 그러면...바쁜건가요? 그럽니다...

안바쁘면 안할껀가바요.

000씨 여기 차 두잔만 부탁해요. 그러면 5분정도 앉아있다가 미팅 끝날즈음 가져옵니다.

사람 애태우는거지요.

요즘 신입사원 나이가 26살 전후반 인데, 그 여직원은 나이가 37살 입니다.

결혼안했고, 목소리는 크고, 먹는거 엄청 밝힘니다.

현장근무는 먹는거 잘먹기 땜에 하는거라고 하네요.

먹는건 잘챙겨줍니다. 근데 제가 보기엔 쇼핑 중독 같아요. 현장 중도금 빤한데, 이것저것 필요 없는것도 많이사고 무조건 벌려놓습니다.오며가며 한번씩 먹는건 좋은데, 솔직히 돈 아깝습니다.

소세지,과자,음료수,사과,요구르트...기타등등.

그 여직원은 뻑하면 자리에 없습니다.

어딜 가는지 말도 안하고 가서, 전화 받는건 거의 사무실 직원들이 받게 되지요. 어떤날은 탕비실서 안나옵니다. 모하나 가보면 음료수 갯수세는데, 밖에서 전화벨 울려도 뛰질 않아요.

그러고는 자기보다 어린 친구들한테 인터폰해서 머해라 머해라, 시키고 잘 안들어주면 데놓고 소리 지르고,근무시간에 유일하게 하는거라곤 이거 봅니다.죙일 톡 보니까 아마 제가 쓴글 내일 보게 될껍니다.ㅋㅋㅋ

또 말하자면 끝이 없지요. 한번은 현장에 물량 뽑는게 다급해서 제가 산식만 써주고, 계산기 두들기는건 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단호하게 싫답니다.

이유는 어려운거 시키지 말라네요. 이럴수가요...

카피도 어려운건 안합니다. 예를 들자면 앞뒤 카피 할것 안할것 구분해주면, 자긴 머리쓰는거 잘 못하니까 앞장 하는건 저보고 하고 양면 하는것만 달라네요.

6시 5분전엔 알람이 웁니다.집에갈 채비 하라고요.

오로지 소장 커피만 타주고, 먹으꺼만 챙기는 여직원은 필요 없는데, 윗분들은 그걸 모르나 봅니다.

이젠 지쳐서 저희들이 알아서 커피타고, 잔심부름 다니고, 카피하고 하는데 오늘은 열이 좀 받네요.

해야할 일들이 산더미인데, 거의 단순 노동입니다.

전에 현장 있을땐 여직원이 많이 도와줬는데, 아....나이먹은 언니!!!!  이제 그만 뒀음 좋겠습니다.

아니면 이제 인터넷 좀 그만하시고 저희 일 좀 도와주게 방법 좀 알려주세요.

 

 

  강남 역에서 만난 여인,  내가 아는 사람?

추천수1
반대수0
베플ㅋㅋ|2005.12.08 19:38
베플 웃기고 생뚱맞네...여기찬성한사람들은 모두 회사 여직원들인가보다. ㅋㅋ 일안하는 직원에대한 문제이지 남녀문제로 찬성표를 던지다니...ㅋㅋ 코메디다.
베플흠냐...|2005.12.08 09:20
남자분얘기만 듣고는 회사분위기를 잘은 모르겠는데요...그여자분 뽑을때 잡다한 일할거라고 말해주셨는지..아님 소장비서라고 뽑은건지..아시나요?? 음..저도 조그마한 투자회사에 다니는데 사장비서라고 뽑드니 첫 출근하는날 사장비서는 떡하니 있고 저는 인폼을 하라더군요...요즘 취업도 어렵고 노는게 눈치보여서 하긴 했지만...정말 짜증나요...괜히 남자직원들한테 서운하기도 하고...저희 회사는 남자직원들...밖에 나가기 귀찬다고 점심을 시켜먹는데요..음식점이 바빠서 배달이 안되면 저보고 가져달라고하죠...참내..첨엔 너무 바빠서 그런가 보다하고 해줬는데..그게아니에요..이젠 포기했어요...나는 회사다니는게 아니라 밥심부름하고 커피타다주고 청소나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일해요...지금은 영어공부하면서 다른데 자리 알아보고 있거든요...근데..어딜가나 여직원들 무시하는건 똑같네요..왕짜증..암턴 이렇게 뒤에서 욕하지 마시고 그여직원한테 좋게좋게 말을해서 대화로 해결을 하심이 어떠실지...그 여직원 나이가 있으니 아무리 똘끼가 있다해도 알아들을꺼에요...그리고 너무 님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여자분 입장이되서도 생각을 쫌 하시죠...
베플닉네임|2005.12.08 18:43
베플이상해요. 같은 여자지만. 글쓴이의 글을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일도 잘안한다고 하지않습니까? 내가 열받네요. 나이많은 여직원이 먹을꺼만 먹고 일할시간에 일을해야죠. 서로 도와주며 하면좋죠. 그리고 !!! 어려운거 시키지말라니요!돈은 머하러 받아갑니까? 일제대로 하고 돈 받아가야죠. 왜 일도 제대로 안하고 돈받아가냐구요!!!! 여직원남직원 차별을 떠나서 일제대로 안하는사람들은 돈받을 자격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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