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돈이냐? 젊음이냐? 25세..

짠순이 |2007.03.15 14:18
조회 14,544 |추천 0

---------------------------------------------------------------------------------------

제 글이 왜이렇게 조회수가 높나했는데....순간 메인에서...돈 or 젊음..이란 글귀보고...

ㄴㅏ랑 비슷한 사람이다...했는데...제글이네요...-ㅁ-;;

다른 사람들도 저같은 생각을 하기에 올라온건지...

아님, 내가 너무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건지ㅠ

암튼 당황스럽네요...-ㅂ- 눈팅만하다 올린 글이....

---------------------------------------------------------------------------------------

저는 지금 25살입니다.

지금 직장에서 10개월정도 됐구요....

돈을 모으기 시작한것은 이번년도부터에요..엄마의 권유로....저도 생각하고 있었는데...엄마가 얘기꺼내시네요..;;

그래서 지금 3개월째~ 3년뒤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드리고 있습니다^^;; 3년에 1천만원이지만....월 27만원..

나머지 금액은 아빠환갑잔치를 미리 준비하기위해....5년남았어요...적은금액으로 지금부터 넣을려구요...

갑자기 모으면 안될것 같아서요.....나머지는 월세15만원. 10만원은 따로 저금...용돈아니구요...

3개월에 한번씩 돈이 좀 필요해서요-ㅁ- 그건 비밀~ㅋ

무튼...엄마께 60만원드리구요.[적금27만원포함]

         월세 15만원.

         매달저금 10만원[3개월씩 지출이ㅠ]

         친구들과의 곗돈 3만원.

         3월말부터 4월초부터 5만원씩 적금넣을까 해요

제 월급은 100만원 가량이에요....용돈은 거의ㅠ

그래서 지금 봄이 오잖아요...같이 일하는 친구들은 옷들 산다고 인터넷서핑하고 있고....

저는 그냥 서핑만 할뿐......찜만 할뿐...잘 사지는 않아요ㅠ 어릴적부터 옷욕심이 없는게 죄인건가ㅠ

원래 옷욕심없어서말이죠ㅠ 나이먹어 아가씨가 되어도 이럴줄은ㅋ

하지만, 요즘 부쩍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저한테 꾸미기도 중요하지만...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월세에 살고 있지만 언제까지나 월세에 살 수는 없고..그렇다고 집에 전세에 살고싶다고..

큰돈 달라고 말 못하겠어요ㅠ 뻔히 힘든거 아는데ㅠ 대출금갚을테니 대출해달란말두요ㅠ부모님께 죄송해서요ㅠ

그래서 그 친구들에게 말했어요...나를 꾸미는 것도 중요하지만,,지금 20대를 즐겨야겠지만..

나중에 편하게 살고 싶다고......그렇다고 제가 지금 꾸질꾸질하게 다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제생각뿐인지도ㅠ]

그냥 편하게 청바지에 티,,가디건...이러고 다니거든요....요즘 고딩들도 이러고 안다니겠죠-ㅁ-?ㅎㅎ

그래서 편한게 좋아요ㅠ 집하고 회사가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라서....굳이 이쁘게 할 필요를 못느끼구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내 자신을 얼마나 드러내는 것도 아니고....

계절마다 편하게 입는 옷말고...예쁘게 보이기 위해 사는 옷은 한철에 한벌정도 될듯....심한가요??

화장품은....있을 건 다 있는데...잘 안해서.....오래 써요-ㅁ-오래쓰면 안되지만ㅠ

 

 

제가 궁금한건요...지금 제가 제 자신을 꾸며야 할 것인가....아끼고 살아서 큰돈을 모아...

전세로 옮기고.....제 생활의 여유가 온다고 생각될 때....그때 해도 늦지 않을까 ....그거에요..

전세금같은거......3년후나....천만원생기면 그 천만원으로 전세들어갈까 생각중이거든요...

서울이 아니라서 천만원이면 그래도 혼자사는데 별 불편함없는 집을 구할꺼라 생각해서요......''

3년뒤면 저 28......27살의 막바지에 돈이 생기니까......그때에도 괜찮은건가요...

아,,모르겠어요ㅠ 다른친구들처럼....예쁘게 하고 다녀야되는건가..저도 월세아닌 집이면 그돈으로 꾸밀텐데ㅠ

 

-----------------------------------------------------------------------------------------

글쓴거에 오해있는 부분이 있네요-ㅁ-

제가 말하는 젊음이란.....문화생활,여가생활이 아닌....말 그대로 제자신...

옷사고,신발사고,악세사리며...이런걸 말하는거에요..

저도 노는 건 좋아합니다..제 친구들이 증인!!ㅎㅎㅎ

걸어서 채 5분도 안되는 거리의 직장....집문을 나서서..뛰면 2분땡~인데...

굳이....하루하루 예쁘게 챙겨입고 2분거리를 나선다는게 좀 그래서요...전 제복을 입기때문에.....

출퇴근시에만 제가 무얼 입었는지 알아요...2분도 안되는거리...퇴근하면 땡인데...

출근시에 시간오래걸려가며...예쁘게 입어야하는가..그게 문제라는거에요..

그리고 저도 알아요.결혼하면....지금의 젊음....못 느낀다는거..

결혼 늦게 할거에요....적어도 4-5년후는 결혼생각없구요. 제 자신한테 자신있을 때 결혼도 하는거지.

무작정 결혼하고 싶지않거든요....제 자신을 꾸며서...예뻐보이면 좋지만....

외모만으로 결혼하나요?그건 아니자나용ㅋㅋ

이렇게 얘기하니까....여러분의 의견을 묻는게 아니라.....제 의견이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게 됐네여ㅠ

하지만 진짜 5분도 안되는 직장다니면서 ....옷입고 집밖 돌아다니는 시간이...길어야...20분내외?ㅋㅋ

약속있는 날 제외요..ㅎ....이러니ㅜ

남자친구가 사회인이 아닌 관계로......친구들은 타지에 있는 관계로....있어도 자기남친만나느라 다들 바쁘더군요;;ㅋ

만날 사람이 별로 없네요ㅎㅎ 남친이랑 같이 있을때는..저축은 잘 못해도 잘 했는데ㅠ혼자되니...꾸밈보다는

저축을 더.....하게 되었네요. 이래서 남자가 있어야하는건가-ㅁ-ㅋㅋㅋ 남자가 별거더냐!!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