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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맞벌이 외줄타기는 오늘도 계속

mykinkool |2005.12.07 08:57
조회 711 |추천 0

육아와 맞벌이의 외줄타기가 오늘도 계속되었다.

 

경기도 남부에서 경기도 북부로의 출퇴근   66KM를 오늘도 내 달려 출근했다.

 

어제는  몸살이 심하게 오는지  잠을 한숨도 못잤다... 

 

오후 6시에 퇴근하면   전과 달라진점은  하숙집이 있다는것이다.

 

하숙집에가서  저녁을 먹고   좀 쉬다가  8시쯤  집으로 퇴근....

 

그동안 시행착오 끝에  하숙집을 구한것은 참 잘한것 같다..  (한달 30만원)

 

집에가서 하는일은 별로 없다.  설겆이하구 빨래 개기   밥하고 반찬만들기...   나의 주특기다...

 

누구보다더 생활력 면에서는 강한 나이지만   참 힘들다는 생각이다...

 

그렇다구  아이 둘을 집사람에게 맡기구  편안히  주말부부를 할수도 없잖는가...

 

그렇다구 애 둘을 내가 데리고 올수도 없구...

 

언제까지 이생활을 계속해야할지  정말  힘들다...

 

집사람은   할만하다고 한다...   퇴근후에 설겆이와  아침을 책임져 주는것이  참 힘이 되는것 같다...

 

퇴근후에  아이들을  재롱을 보면  힘들었던 생각이 싹 가시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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