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당사자나 이 일을 아는 사람이 볼까 심히 걱정이오
아....흥분해서 적어봤습니다ㅜㅜ
하지만 근 일주일동안 마음고생 한것을 생각하면 내 당당히 몇자 올리지요
이일로 4년을 사귄 남자친구하고 첨으로 크게 싸우고 헤어질뻔 했오,,,
저는 대우XX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남자친구는 전역후에 제가 하는 일쪽으로 정비를 배우려고
학원을 다니고 있죠
고로 전역한지 몇달도 안되서 알바라도 하면서 다니라는 제 충고에 낮엔 학원을 밤엔 겜방알바를
하며 열심히 생활을 하던 제 남친이 분명 알바 비 받은지 채 한달 조금 넘었는데
돈이 없어 보이는 것이오ㅡㅡ;
제가 눈치100단이라 살짝 떠봤오..."너! 왜 돈이 없어??매일같이 나 만나면서 분명 남았을텐데.."
남친 왈 : 어...엄마 빌려줬어...
근데 엄마는 그런적 없답니다. 솔직히 불라 했더니 학원에 형을 빌려줬다네여
근데 그 형을 제가 직접본건 한번이지만 그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봐서는 영 신용이 안가고
그사람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다 구라임을 확연히 느꼈던 저입니다.
그래서 더 화가 났구요, 남친 집이 형편이 안좋은 것도 글코 4년동안 제가 남친 자존심 안상하게
밥도 사주고 기타 데이트비용을 냈었거든요
하지만 자기 알바하구 돈이 생기면 절위해 다 쓴 착한 남친이...그형한테 무려 30만원돈을
빌려준것입니다. 남친한테는 큰돈이었죠...집에 손벌릴 나이도 아니고 23인데ㅜㅜ
전 무지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드라구요 . 고작 그 학원 한 2개월다녔나?
쌩판 모르는 영~ 신용안가는 사람에게 남친한테는 큰 돈을....
순간 화가 나면서 케 물었지요 언제빌려줬냐?? 갚기로 한지 한달 넘었답니다.ㅡㅡ
더 중요한건 그 학원에 인원이 채 20명이 안되는데 거의 다가 그사람에게 돈을 빌려줬더군요
아시는 분은 아실껍니다. 원래 이빨까는 사람들은 아주 입에 발린소리 해 가며
사정사정 돈을 꾸며 차일피일 핑계를 대며 안갚는 다는걸
전 그날 남친과 크게 싸우고 그 학원 큰형님을 불렀죠 [-중간 생략하겠습니다.너무길어져서ㅜㅜ-]
커피숍에서 남친과 저 그리고 큰형님과 얘기를 한 끝에
다행이도 큰형님 친구분이 인천 서부경찰서에 근무하시더군요 ㅎㅎㅎ
전 절대 그돈 갚으면 끝낼려 했습니다. 그러나........역시 제 눈치 100단이 이때 효과를 보는군요
그사람이 하는 말은 다 거짓같으니 그사람과 어울리지 말라는 저의 말이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ㅎㅎㅎ 그사람 1부터 100까지 전부 뻥이었더군요
학원 동생이란 사람들한테 20만원 10만원 더 황당한건 1만원 꾼것까지 한달 넘게
안갚았더군요
큰형님이 일일이 학원애들한테 전화를 했거든요 얼마를 꿔줬냐고
결국 일이 커졌고 큰형님과 저 너무 열이 받아 이돈 해결 안되면 고소할까 했습니다.
물론 그 돈 못받은셈 치고 나라에서 때리는 벌금을 먹이는거죠
헌데 그사람 전화를 받고 자기 엄마 귀에까지 들어가니까 서울에서 인천으로 부랴부랴
일찍도 오더군요
와서 빌다 싶이 했습니다. 낼까진 정말 다 갚겠다구
근데 그담날 또 그약속을 어겼어요. 어의가 없는건 언제 갚느냐에 대한 약속보다
더 중요한 건 그사람의 무서운 거짓말 입니다.
그사람이 저에게 뻥친 내용입니다. ㅋㅋ
1. 그사람 27이거든요??내년에 결혼할 여자가 있다네요,자기가 그동안 모은돈을 그여자가
관리를 해서 그여자한테 그돈을 가져와서 바로 학원사람들 돈 갚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말도 역시 뻥인걸 알은 저는 바로 여자친구 번호를 알아내서,확인전화 했습니다.
그여자 왈 " 머라구요? 그사람이랑 헤어진지 꽤 됐구요 2개월 사겼는데 헤어진이유가 뭔줄 아세요?
돈이여~ 저한테 줄 돈이 삼십이 넘어요...자기 주위 친구들한테도 안갚아서 거의 연락 두절이구요
그리고 XX씨~ 그사람말 절대 믿지 마세요.
저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전 여자친구에게서 그런말 들었음 상황종료 아닙니까?ㅡㅡ^
전 이미 "아....돈보다는 이사람 구속해서 쳐 넣어야 겠구나 사람이 아니구나 .... 느꼈습니다.
그여자 오히려 피해자인데도 저한테 전화해서 그사람이 어떤 인간 인지를 아주 확연히 깨닭을수 있게
말을 많이 해 주었습니다. 본인도 속상할 텐데...고마웠죠...많이 도움이 됬으니깐요
큰형님과 학원사람..그리고 학원 원장까지 알아버리고 일은 완전 커졌지요
그사람 엄마가 알고서는 내가 그돈 줄테니 서울로 와라
ㅡㅡ;;그엄마에 그자식인가요??피해자들이 한둘이 아닌데 자기 자식 일 처리하려면
당연히 인천으로 와서 해결해야 순서 아닌가요? 그리고 피해자들을 맞고소 하겠답니다.
결국엔 그사람 학원 짤린다는거 회의 들어가서 16일 정학먹었구요
그후에도 그러면 짜른답니다.
그리고 일이 커진후에야 입금을 했습니다.
중요한건 일부 소수만여 ㅋㅋㅋㅋ 일단 큰돈부터 해결을 했구요
나머지 10만원 몇마넌은 며칠후에 한답니다.
이사람 보아하니 학원에 대한 열정은 있더라구요 그러니 학원 짤리기 싫어서
학원사람들 돈을 갚었겠지요
전 피해입은 사람들도 그렇고 여러분 절대로 신용 없는 사람에게 ~ 또 거의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친한척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돈거래 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남의 돈 우습게 생각하고 안갚을 생각으로 꾸는 사람들 엿드십요...
그건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고 살고 싶을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