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드네요....한남자를만나서 사랑하는것이요......
서로 좋아하는데 그럴수 없는사정이.....휴~
1년반정도 같이 동거를 했습니다...하지만 자주 싸웠죠...금전적인 문제로도싸우고
제가 친구따라 잠깐 노래도우미를 한것도 걸렸습니다...
싸우다 오빠가 저에게 손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헤어질려고 했는데
정이 붙었는지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참았습니다.......
근데 그게 한번,두번,세번 쉽게 손이 올라오더라구여..............
그래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저희 부모님께 폭로를 해버렸습니다......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부모님께 알리고 저는 바로 부모님곁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서로 못잊어서 부모님을 속이고 다시 만났습니다...부모님은 절때 만나지 말라고하셨죠..
다신 용납을 못한다고.....하지만 저는 잘안되더라구요........오빠도 각서까지 썼구요...
그런데 오늘 오빠와 만나는걸 엄마한테 딱걸리고말았어요...맞기도 하고 머리도짤리고 짤렸습니다.
저희엄마가 이러시더군요... 다시 사는건 절대 안된다고..만나서도 안된다고...
다시 만날려면 부모간에 인연을끊자고..........정말속상합니다...
하지만 전 다시 오빠와 다시 만나고싶은데 부모님이 너무 걸리네요...
오빠는 다시는 절때 안그런각서까지 썼는데....
정말 어찌할빠를 모르겠네요.... 너무 답답하구 가습이 아픕니다...
손버릇은 도저히 못고치는건가요? 절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