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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주로 여자분들 봐주세요)

인터넷시청자 |2005.12.09 13:18
조회 778 |추천 0

안녕하세요..인터넷으로 이런걸 쓰게 되네요..

저는 지금 20살이고요 재수생입니다. 이번에 수능을 쳣지요.

여자친구랑은 중학교때3학년때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한살 어리고요.그때 여자친구는중2였습니다. 우린 처음에 메신저로 알게 되었고 이후에 신뢰를 쌓아갔습니다. 이메일을 주고 받고..

순수한 사랑을 키워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희를 부러워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위해 많은것을

수작업으로 만들어줬습니다. 아직도 가지고 있고요.

 

본론은 고3때부터 시작됫다고 할수있습니다. 둘다 미래를 꿈꾸는 나이엿는지 고3이라는것이 저에게 1차적으로 여자친구와 거리를 두게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재수를 했을땐 사정이 달라지더군요.

여자친구도 고3으로 되고 둘다 신분이 수험생이 되니깐 연락을 잘 할 수 없게 되더라고요. 둘다 배려를 한다는 차원에서 수능이 끝나는 날만 기달렸습니다. 문제는 역시 저에게 있엇고 재수가 끝날 무렵인

9월말에서 10월이 되자 저는 숨이 막힐 정도로 정신적으로 각박해져갔습니다. 과연 이번에 잘 볼 수 있을까 하는 엄청난 두려움과 더불어..점점 제 자신이 각박해졌습니다. 그때 누군가에게 힘든 이야기를 하면 잠시나마 좋을거 같다는 생각에 재수종합반 같은 반 여자애한테 힘든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때엿습니다. 점점 관계가 깊어 지는것 같아 관계를 끈었습니다. 그여자애는 예의바르고 착한여자입니다. 이후 제가 제 처신에 반성을 하게됬고 내 처신이 올바르지 않았구나를 뒤늦게 후회했습니다. 이후 수능한달 남은 때 여자친구한테 곧장 가 그사실을 말했습니다. 그게 문제였습니다..........수능 한달 남긴 후 여자친구가 예민해져 있는 상태에서 제가 다른여자한테 잠깐이나마 의지했다고 하니깐 여자친구는 저에 대한 신뢰가 무너저 내려갔고 수능이 끝난 후 연락을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그때 말했을당시 서서히 저의 대한 정리를 했나 봅니다.......수능이 끝난 후 저는 M쇼핑몰 명동에서 기다린다고 올때까지 무작정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밤에 나왔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에 대한 신뢰와 정이 다 떨어졋다고 하면서 말이죠..이미 여자친구는

마음을 정리 한거 같아 보였습니다. 저에게도 어서 미련갖지 말고 정리 하라고 하더군요......

여자친구는 수험기간 내내 힘들어했지만 제가 연락을 하지 못했습니다..처음엔 공부때문에..

나중엔...한달은 그 일 떄문에.........여자친구는 이번에 수능을 망쳣다고 합니다.

재수도 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집안형편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제가 이순간에 어떤것을 하는게 가장 바람직한지 정말 미치겠습니다..어떻게든 되돌리고 싶네요..

 

저한테 그동안 줫던 책이나 등등 이런것을 쇼핑팩에 담아 저를 줬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헤어진 뒤 그녀집앞에 그것을 다시 두고 왔습니다..한밤중에..

 

수능전날에 그녀집에 찾아가 엿과초콜릿을 준다고 나오라고 햇찌만 그녀는 답이 없었습니다..

결국 수능전날에 집에 12시에 도착하고 수능을 첫엇습니다. 글의 순서가 잘 안맞네요..휴

 

헤어지자고 여자친구가 말한 이후 저는 충격에 휩쌓여 안된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무릎꿇고울었지만 여자친구는 나를 나쁜년으로 만들지 말라면서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후 연락을 못하고 있습니다..다 시 붙잡고 싶습니다.........

지금 그녀는 저만 보면 배신자라고 생각할정도로 배반감이 큽니다..o형 여성이고요 저는 B형입니다..

 

여자 분들 여자가 마음을 완전히 정리 하면 남자가 노력해도 돌아 올 수 없나요?

저는 편지를 매일써서 그녀집앞에 새벽마다 매일 배달할까 하는데..

그녀가 안보면 할 수 없지만 저의 진심이 통했으면 좋겠는데..

곧 크리스마스가 오는데 뭔가 특별한 이벤트도 필요한거 같고요....

휴 되돌릴 수 만 있다면..지금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돌아 올 수 있을까요..저에게 배반감이 큰 그녀가..

지금 직접적으로 가서 잘못했다고 해야하나요..(꾸준히)

아니면 간접적으로 편지나..이런것이 더?..

저희는 결혼까지 약속햇던..그런사이인데..제 행동이 잠깐이나마 부끄럽네요...

 

 

이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 의견 하나하나가 저희 순수한 인연을 지켜주는데 한가지 한가지 보탬이 될수도있습니다. 여러분들 허심탄회한 의견듣고 싶습니다. 악플은 사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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