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섹스 심벌은 김치·갈비를 좋아해
[JES 김지현] <디파티드>를 보면 디캐프리오가 삼성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제 할리우드 영화에서 한국 제품을 만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블록버스터 영화에 나오는 PPL뿐 아니라 할리우드 스타들이 직접 입고. 쓰고. 먹고. 바르는 한국 제품에는 어떤 게 있을까.
할리우드 스타들이 한국 제품을 애용한 지는 꽤 오래됐다. 국내 브랜드 Y&Kei와 매긴나잇브리지는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각관을 받는 브랜드다. 패리스 힐턴과 애슐리 심슨. 알리시아 실버스톤 등이 고객들.
매긴나잇브리지는 비욘세의 <자이언트> 화보를 비롯해 각종 패션 월간지 등에서 세계적인 명품들과 함께 어깨를 견주고 있고 패리스 힐턴도 매긴나잇브리지의 블랙 드레스를 즐겨 입는다고 밝힌다.

▲1.피곤할때 아모레퍼시픽을 바른다는 우마서먼. 2.패리스힐튼이 LG싸이언을 사용하는 모습. 3.파파라치 사진 속 린지 로한 Y&Kei의 카디건을 걸치고 있다. 4.아모레퍼시픽 스파서비스를 받고 나온 뒤 파파라치 세례를 맞은 시애나 밀러.
화장품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단연 돋보인다. 화장품의 경우 까다로운 할리우드 스타들이 가장 신중하게 고르는 제품 중 하나. 그런데 시에나 밀러와 우마 서먼. 힐러리 더프가 아모레퍼시픽을 애용한다고 밝힌다. 아모레퍼시픽이 협찬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전문가들은 아모레퍼시픽의 성공에 대해 할리우드 스타들의 자발적인 홍보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시에나 밀러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아모레퍼시픽의 스파 서비스를 최고라고 손꼽았고. 우마 서먼은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피부가 지치고 나빠졌을 때는 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라이징 마스크를 사용한다”고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한국 음식도 빠지지 않는다. 할리우드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평양 냉면집 우래옥이 유명하다. 패리스 힐턴·브리트니 스피어스·니컬러스 케이지·셀마 헤이엑·리어나도 디캐프리오·기네스 팰트로·샤론 스톤·마돈나 등이 이곳의 단골들이다.
이들을 위한 수저통이 따로 준비돼 있을 정도다. 이들이 주로 찾는 메뉴는 갈비와 불고기. 김치. 니콜러스 케이지는 “앨리스 킴과 사귀기 전부터 우래옥의 단골이었다”고 말했다.
이밖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패리스 힐턴이 LG 싸이언 G4050과 L1150 모델을 쓰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운전 중 전화를 거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찍히며 알려졌다. 삼성 애니콜도 미국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1월 초 미국 힐리오사와 함께 만든 힐리오폰 출시 기념 행사를 열며 할리우드 배우들을 대거 초대했다. 이날 제나 엘프먼과 한국계 2세 배우 존 조 등이 참석했다.
아모레 퍼시픽
우마서먼과 힐러리 더프의 잡지 인터뷰 !
공공연하게 자신들의 피부관리 비결을 아모레 퍼시픽이라 말한다
소호 아모레 퍼시픽에서 쇼핑하고 나온 시에나 밀러의 유명한 파파라치!
소호의 아모레 퍼시픽 매장과 스파~!
고가 정책으로 미국에 진출해
불황을 뚫고 성공한 자랑스러운 우리 브랜드.
근데 조금 많이 비싸긴 하다 ^^;;
강진영, 윤한희 부부의 Y&K
강진영 윤한희 부부~한국에서 오브제와 오즈세컨 브랜드로 사랑을 받다
뉴욕컬렉션에서 Y&K 란 이름으로 활동!
많은 사랑을 받음
Y&K에서 선보인 악세서리 브랜드
루즈앤 라운지..
제니퍼 로페즈가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
2007 S/S Y&K 컬렉션
한국의 전통적인 스타일만이 세계에서 통하는 건
아니란걸 보여준다
옷들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우래옥과 수라
미국 교포사회에서 고급 한식 레스토랑으로 자리잡은 우래옥
우래옥은 베벌리힐스점과 뉴욕 맨해턴 소호ㆍ미드타운점 등 3곳에서 영업중
뉴욕 맨하튼에 자리잡은 수라~
스칼렛 요한슨과 산드라 오등 헐리웃 스타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벽면의 사진들은 스타는 물론 식당에 찾아오는 고객들 전부 찍어준다고 ^^
이외에도 더 많은 자랑스러운 우리 브랜드들이 있겠지요.
삼성이나 엘지~현대 같은 큰 기업들은 아니지만
조용히 그곳에서 한류를 만들어 나가는 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뭐 꼭 스타가 인기 많아야 한류인가요..
이렇게 발전해 나가다 보면 진정한 한류로 거듭날 수 있겠지요.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