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몽'의 히어로 송일국(36)의 열애설이 네티즌들 사이에 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송일국 여동생 송송이(34)도 함께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모친이 탤런트 김을동인 송일국은 지난해 김정난과 결별한 후 5살 연하인 예비검사와의 만남을 통해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나온 송송이는 지난 92년 SBS 공채 2기 탤런트로 뽑힌 후 SBS '모닥불에 바친다'로 데뷔해 오빠인 송일국보다 먼저 연기생활을 시작했지만 '관촌수필', '옥이 이모' '이 남자가 사는 법'에 출연 후 결혼과 함께 현재는 연기 생활을 접은 상태.
비록 연기 생활을 그만뒀지만 자신의 뒤를 이어 연기에 뛰어든 오빠 송일국이 톱스타가 되면서 특이한 이름과 함께 다시 한 번 유명세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