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 끝나고 알바했던거 이제 월급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원래는 시급 계산해보면 30만원 정도가 나와야 하는데
집에 와서 봉투 열어 보니까 25만원 밖에 안들어 있더래요.
5만원이 비는 거죠.
그래서 사장한테 물어봤더니 사장이 하는 말이,
그 동안 돈이 비었던게 많아서 5만원을 뺐다고 하네요?
(이것도 제가 전화해줬어요.
애가 어려서 이런걸로 전화도 못하구...ㅜ.ㅜ)
어쩜 이럴 수가 있는지...
그런건 그 때 그 때 말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리다고 무시한거 같아서 열받아요.
자기 맘대로 월급에서 빼버리는게 어딨어요!!!
일단 전화로 따지고 나중에 엄마랑 다시 가서 따지기로 했는데요
처음으로 일해서 번 돈인데
동생이 상처받지나 않았을가 걱정이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