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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동남아에서….

김상임 |2005.12.12 10:00
조회 464 |추천 0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12월8일 오후 출국, 오는 16일까지 9일간 동남아 순방에 나섰습니다. 이번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는 동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과 초국가적 범죄 예방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구 '콸라룸푸르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노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동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IT 협력사업을 제안할 방침이고, 회의 기간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만모한 싱 인도 총리,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 등과 개별 정상회담도 갖고 양국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노 대통령은 아세안 10개국 정상회의에서 '한-아세안 FTA 기본협정'을 체결할 예정인데...


무엇보다 내년 상반기 체결을 목표로 협의 중인 상품협정에 개성공단 생산제품을 우리나라가 만든 것으로 인정하는 문제가 논의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크다고 합니다.

이는 남북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우리가 반드시 관철시켜야할 과제이기도 하구요.


노 대통령은 '아세안+3'정상회의에 앞서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아마드 바다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IT, 에너지 분야 등 실질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고, 중소기업협력 약정과 석유산업 협력약정, 산업기술협력 약정 등 경제.자원협력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며, 귀로에 필리핀을 국빈방문, 아로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고, 필리핀의 인프라. 인적자원 개발 협력과 에너지. 광물자원분야 약정, 사회보장협정, 관광협력양해각서 등을 체결할 것이라고 하니...국민의 한사람으로 향후 아세안과 동남아 지역의 교역 확대로 국가경제에 활력소가 될것으로 판단되어 한마디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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