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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사랑을 나누고 전남편 병간호하러 가는 여자의 마음?

두꺼비 |2005.12.14 09:34
조회 61,174 |추천 0

..........반복돼는 이 행로속에서 숨이 막힙니다.

 

어려울때 만나서 온마음 다 주고 사랑해주며 지켜주려했던 이혼녀가 있었습니다..

 

무척이나 그녀를 지금까지 괴롭히는 남편이 몹씨도 미웠지만 그녀의 아이들 아빠니까 참아야했고..

 

그렇게 1년을 보냈습니다.

 

1년간 수도없이 그남자는 찾아왔고.

 

요즘은 대장암중기라는 진단서를 들고 찾아와 ....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봅니다.

 

그녀에게는 아들 딸... 둘이 있고..

 

저는 미혼입니다.

 

자꾸만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서 죽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어제는 그러더군요 나와 그남자를 똑같이 사랑한답니다.

 

저와 몸을 썩고 ....얼마지나지도 않아서 그녀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이떻게 받아 들여야할지

 

그리고 늦은밤 전남편의 전화가 걸려왔고

 

그녀는 그를 간호하러 그남자에게로 갔습니다.

 

오늘도 그녀는 저에게 전화를 걸어 오겠죠?

 

전 어쩌면 좋을까요?

 

 

  다른 남자한테 가랍니다. 삼각관계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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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제생각엔..|2005.12.15 13:58
제 생각엔 전 남편이 그리워서도 아니고 사랑해서도 아닌듯해요..단지 현재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있고 전남편이 암선고 받은 이후 갈곳이 없는 듯 해요...함께 살던 정 때문에 아이들의 아빠란 이유로..인간적 도리에서 그런거 아닐까요?..솔찍이 조금 이해 안되는 부분은 없지않아 있지만 전남편을 병간호 하는건 인간적 도리라고 생각 합니다...님이 마음은 아프겠지만 정리 하시는게 나을듯 해요...이혼녀와 사귀는건 모든걸 받아들이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힘들듯 해요..
베플..|2005.12.15 09:15
발정난 암캐일 뿐입니다. 정신차려!
베플등대지기|2005.12.15 11:23
일단.. '여자를 지켜준다'라는 생각부터 버리세요.. 일상적으로 이런 문제에는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강합니다.. 위 글이 사실이라면 보호받고 위로 받아야할 사람은 여자가 아니라 님인거같네요.. 뭐든 다 주는게 사랑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사랑에는 배려와 책임이 따르는겁니다.. 신뢰가 깨지는 순간.. 사랑도 깨어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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