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돼는 이 행로속에서 숨이 막힙니다.
어려울때 만나서 온마음 다 주고 사랑해주며 지켜주려했던 이혼녀가 있었습니다..
무척이나 그녀를 지금까지 괴롭히는 남편이 몹씨도 미웠지만 그녀의 아이들 아빠니까 참아야했고..
그렇게 1년을 보냈습니다.
1년간 수도없이 그남자는 찾아왔고.
요즘은 대장암중기라는 진단서를 들고 찾아와 ....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봅니다.
그녀에게는 아들 딸... 둘이 있고..
저는 미혼입니다.
자꾸만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서 죽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어제는 그러더군요 나와 그남자를 똑같이 사랑한답니다.
저와 몸을 썩고 ....얼마지나지도 않아서 그녀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이떻게 받아 들여야할지
그리고 늦은밤 전남편의 전화가 걸려왔고
그녀는 그를 간호하러 그남자에게로 갔습니다.
오늘도 그녀는 저에게 전화를 걸어 오겠죠?
전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