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저랑 제남친이랑은 9살차이구요...
전 고등학생이에요 -_ㅠ
근데.. 요근래에만 사랑고백받은게.. 한두달사이에..
한5명되구요...
근데.. 이상하게도.. 나이가 꽤차이나던지...
아님 연하가 항상꼬입니다 -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남친은 저한테 고백한 남자리스트다알구있구요..
제가 일부러 질투좀 하라고 말해줬어요.. -_-
근데 신경질만내더군요 -_- 참나.. 그냥 '안돼 자긴 나만볼꺼지?'
이런말이라도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요?
근데.. 이사람 절 확실히 좋아하는지모르겠어요
나이차도 있고하니깐.. 솔직히 불편한거도 있고...
사귄지며칠안됐는데 사귀기싫어졌어요
그이유인즉.. 그냥 제가 너무 힘들꺼같아서요..
전 정말 좋아하는데요..그사람이
별로 절 안좋아하면 어떡하나싶기도 하고
제가생각하는연애랑 그이가생각하는연애랑
좀 차이가나기도하구요.. ㅠㅠ
그게 세대차이라는건가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제가 진짜좋아하는사람(이말은 진짜 좋아서 미치겠는사람)
아님 안사겨서요... -_- ㅋㅋ(주제에.. 쫌 까다로와서. )
그게 학생신분이다보니깐 누구랑 사귄다는게 좀 무섭기도하고 두렵기도하고
부모님꼐죄송하기도하고 해서....
잘못사귀는데.. 첨 사귀게됐어요..
근데요.. 전 사귀면... 커플링도하고싶고 로맨틱한...
이벤트도원하고.. ㅋㅋ 영화도 자주보러가고싶고.. ㅋㅋ
손잡고데이트도하고싶은데.. ㅋㅋㅋ
그런게 없어요.. 그래서 별로 날 사랑하지않는거같아요.
그래서.. 사귀기 싫어요
나도 막 사랑 받고싶은데.. -_ㅜ
오빤.. 맨날 스킨쉽은하는데
헤어질때마다...뽀뽀랑키스랑하고요..
우리가.. 같은연습장에있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같이있거든요..(예체능)
그래서 같이 퇴근하구요.. ^-^;;
근데요... 난 그런거 싫구요... 물론
나이차도 있고.. 그러니깐.. 오빠도 솔직히 남들에게 말하기 힘들고한거 알죠..
물론 학원에선 비밀이죠...
근데.. 어른분들이 많아서요.. ^^;;
어쨌든.. 이것저것 너무 안맞는게 많은거같아요...
오빠의 바람끼도 무시못할꺼같구... 진도도 너무빠른거같고
저는.. 멍청한지 바보같은건지 모르겠찌만..
거절을 잘못하거든요.. -_ㅠ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봐 왠만하면 거절안하고 화도잘안내는편이에요..
계속 갈구면 거의 눈물이 맺히는정도든가.. 아님.. 진짜
말안하고있어요.. 그런데.. 제가 삐형이라그런지... -0-
또 금방 풀리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보같애요 휴...............
아 맞다 첨에 시작할때.. 오빠가 키스먼저해노코 나좋다는거에요.. -_-
그렇다고 사귀자고한거도아니고
저도 키스를 막은것도 아니고 -_-
첫키스라.. 진짜 당황한대다가.. 벌써 입안으로 혀가 들어와서... -_-
어떡해야할지몰랐음...
그렇게 키스뺏기고나니깐 계속 뭐 어쩌고저쩌고하니깐
오빠가 좋아졌어요 -_-
그러고나서.. 다른사람들 줄줄이 고백들어오고.................-_-
이미내맘속엔 그오빠 들어왔고.........
근데.. 그오빠맘은 알쏭하고 -_-
지금은.. 사귀기로했지만/.
어쩐지...... 어정쩡한거같고
크리스마스때 만나쟈고하니깐
약간피하는식이고
진짜진짜....... 짜증나요
데이트는 그쪽에서 먼저 신청해야죠
뭐 근데 뭐라더라? 크리스마스날 같이 없어지면 학원에서 뭐라겠느냐고..
연습시간이 자유라서.. ^^;;
말도안되는소리하고있고
남이사 그렇든말든 무슨상관이죠?
내가 애라서 그런진모르겠지만요..
사귄뒤로 둘이서 손잡고 영화보러간적 한번도 없어요
그게 말이되요? 물론 연습한다고 시간이없었긴하지만요
일욜저녁정도는 시간내도 괜찮은거아닌가요?
아직일욜이 한번도 안지났긴했네요 -_-
뭐 아무말도 없고.. 진짜 슬슬 열받기시작...
그렇다고해서.. 내가 먼저 놀러가자고하는것도 싫고
맨날 저녁때마다 전화만 오고;..
저녁에 헤어지고나서 한통 자기전한통
아님 그냥 자기전 한통인데.. 통화시간은 좀 길구요
근데.. 애교도 있고 그렇긴한데요.. 그런걸로 날좋아하는지안좋아하는지
알게뭐냐구요.. =ㅁ=;;
근데.. 제가 밤에 먼저전화한적은없어요..(딱한번.. 그때 너무심심해서)
제가 폰비도 없고..(정액제라서.. ^-^;;;)
왠지 전화하면 귀찮아할까봐서요..
진짜......... 갑자기 또 생각해보니깐........ 진짜 완전 열받음 ㅋㅋㅋ
이남자 저 별로 아무렇지않게생각하는거죠?
그냥.. 오빠한테 다 말할까요?
근데.. 오빠한테 말할기회도 잘없어요..
데이트할시간이있어야 얘기를 하던가말던가하죠 -_-
단둘이 얼굴보고있을떄 말하고싶은데..
거의다른사람들과 함께있던지.. 그러니깐..
단둘이 있으면 스킨쉽밖에안해요
내가 어리고 첨이니깐.. 만지고싶기만한건지...
갑자기 너무 지쳐요,...
나는 진짜 표현해주고 놀래켜주고 이런사람이좋은데요..
어떡하면 딱 부러지게 상처안주고 날좋아하는게 맞는지
아닌지 그리고 저런 제 불만들을 말할수있을까요?
물론 다들어달라는것도 아니고
사랑의 징표 (커플링이나.. 커플 폰줄이라도..)
라도 있던지.. 우리가 사귀는걸 아는사람이라도 몇몇있고
데이트라도 했으면 이렇게 불안하다던지... 힘들어안했을꺼에요
저 솔직히안예뻐요...... 몸매도 안좋아요
근데요.. 예의상하는말인지 잘모르겠지만..
거의 모든사람들이 귀엽대요;;
죄송합니다 -_- (저도 토할꺼같음)
근데.. 쫌 애교가 많은편이고 잘 웃는편이에요...
모든사람들이랑 잘지내는편이에요..
오빠는... 키크고 몸도좋고.. 얼굴은.. 그저그렇고..
성격은.. 괜찮은편이에요/..
주장이 좀 심하게 강한편이긴하지만요...
오빠가 절 진짜 좋아하는게 아니면..
솔직히 내가 오빨 더좋아하기전에 끝내고싶어요..
지금도 좋아하지만.. 더이상 놀잇감이되긴싫어요...
이러다가 오빠랑 잠이라도 자게되면.. 여자인 제가...
더집착하게될지모르는데...(물론 잔다는얘기는아니에요.. 만약을말하는거죠...)
여자는... 점점 좋아하게된다잖아요..(그리고 전 혼전순결 꼭지킬꺼에요)
저는요... 제가 더좋아해서 힘들어지는게 싫어요
물론 저도 맘놓고 사랑하고싶지만..
나중에 고통받는게싫어요...
오빠한테 나에게 올인해라고햇더니 알았다고했찌만
말은 말이죠..
세상에 거짓말하는남자들 많다던데...
저.. 남자들 잘못믿어요..
우리집에 언니랑 나랑 둘있구요..
우리집 남자들중에 바람폈다던지.. 이혼한사람은 한명도
없지만.. 그래도 네이트 이런거 보면 진짜 불안하고..
남자들은 아무말이나 툭내뱉아서 상철 받게 만드는게
너무싫어요...
저 사랑하기를 겁내는 한소녀에요...
좀 도와주세요..
악플 사양할꼐요..
그냥.. 동생같이 봐주시길 바랄꼐요~~~ *^^*
조언몇마디만 부탁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