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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서~~부들부들 ㅋㅋ

아미료 |2005.12.15 15:07
조회 1,212 |추천 0

근무시간에 심심해서 올립니다

이글을 만일 남친이 본다면,,,욕먹을 각오로 올려요,,,,

여름에 있엇던일이예요...

여름에 걸리는 감기가 더 추운거 아시죠,,, 그날도 감기 기운에 몸이 으시시해서

대방동 삠방(찜질방)을 갔어요...

남친집은 연신내여서 제가먼저 찜방에 가서 기다리기로했어요,,

남친기다리면..불가마 아시죠,,, 불가마에서,,담을 빼고있는데..

한남자가 문을 열고 지연아~~지연아~~떨리는 목소리로 부르는거예요..참고로 제가 눈이 나빠서,,렌즈를 끼는데..그날다라 안경착용으로 불가마 앞에 놓고 들어갓거든요,,

혹시하는 바람에..문족으로 가니..남친인거예요

옷은 입엇는데.. 얼굴이 창백하고..머리에선 물이 뚝뚝 떨어지고잇는거예요

무슨일이야?  동민(가명쓰겠습니다^^ 이해부탁드려요)아~

남친왈: 똥~~동고에서 모가나와..써..길게...창자가,아니..모지..살이..부들부들 떨면서,,요

전 옷도 못갈아입고 (상상해보세요..땀이 묻은 분홍 찝방옷 을입고 카운터에 말을 한후.. 병원으로 달렷죠.. 차로요~~제남친은 차가 없거든요,,, 제가 운전하는동안 남친은 눈에 눈물글성..부들부들,,,

병원가서,, 읍급실로 들어갓죠,,

전 수속하고 남친은 피검사부터 검사받기 시작했죠..그러던 와중에.. ㅗ함소리비슷한게 드려서가보니 남친 항문에서 10센티가 넘은 살색이떨어진거예요..간호사들도 첨보는거여서 놀라고..의사들은 그걸가지고 가더라구요,,남친은 어덯게하냐고하고요,,,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의사들... 남친왈: 선생님 화장실 너무 가고싶은데.저 가도되나요? 하니 가라고하는데도 몇번을 묻는거예요..거기까진 ,,좋았어요..근데.. 항문에서나온거니깐..참아야되는거아니냐는 남친 결국 그좁은 응급실에서..방귀를 ~~어찌나 악취가나던지..사람들은 처다보고..남친은 본인 항문엣서 모나왔다는 생각에 보이는게 없더라구요..전 민망하고..사실 남친이라는것이 창피햇어요,,욕하셔도 ,,TT 진실이니간.. 암튼 그후 30분후 의사와서 웃으면서.. 혹시 회드셨나요?

넵..간이나.. 넵 먹엇는데요...ㅎㅎ

요즘은 이런분이 없으셔서..몬지몰라..나이드신의사 선생님한테 보였는데... 해충입니다

허걱~~~

민망하구..어지나 당혹스럽던지..읍급실에서 고함쳐~~ 방귀껴,,,공기 오염시켜,, 결론은 해충이라니...

나가는길에..해충약 사먹으라고하시더라구요,,,

민망햇는데..남친은 얼굴을 못들죠,,, 한수더떠 저보고 너도 해충약 먹어 하는거잇죠,,,  그후 남친..해충약 한알이면 긑나는데..3일동안 3알 먹엇습니다,,

웃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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