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회사출근해 톡톡에 출근도장찍고 글읽고 댓글달고.... 아 이런경우도있고 저런경우도
있구나 하면서 지내왔는데.. 저한테도 이렇게 글쓰는 일이 생기네요.;;휴....
답답한 마음에 친구 아이디 빌려 이렇게 적습니다. 글재주가 너무 없어서...
좀 길더라도 꼭 읽고 답변좀 해주세요....>
저희커플은 이제 만3년 횟수로 4년된 커플입니다.
저 25살 오빠 26살 같은 직장에서 만나 4년간 만나오고 있습니다.
오빠 저만나기전 7년동안 사겼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헤어질때도 여자가 많이 매달렸다구...주위사람들이나.. 특히 오빠 여동생한테...들어서..
알고있었습니다...
사귀고 1년지났을무렵... 오빠랑 같이있는데 오빠 핸드폰으로 계속문자가 오길래
나="오빠 문자온다 한번봐봐 시끄럽다."
오빠="니가봐봐 나 지금 뭐하고있자나"
저 문자보고 진짜 열받아서 뒤로 넘어갈뻔했습니다..![]()
문자내용[저 XX(옛여친) 남자친군데요 앞으로 우리 XX한테 연락하지마세요.]
그거보구선 너무 열받아서 오빠한테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왜연락하냐고...
막 따졌습니다. 오빠 어이없고 황당한 표정지으며 다짜고짜 무슨얘기냐고 화를냅니다.
문자보여주며 이거 머냐고 니가 얼마나 연락했으면 그여자 남자친구가 문자가와서
이러냐고 막 싸웠습니다.
(그여자도 오빠한테 매달리긴했으나...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오빠랑 헤어지기전부터
남자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오빠 어이없다며 전화해보라고 문자온번호전화 해보라고했습니다 억울하다나 뭐라나..
저도 열받아서 바로 통화버튼 눌렀습니다... 그런데............
[지금거신 전화번호는 없는 번호이오니 다시 확인해보시고 @#$%^%&^& 어쩌고저쩌고]![]()
문자온지 진짜 5분도 안됐는데 그문자 마지막으로 보내고 폰번호 바꾼겁니까 뭡니까?![]()
오빠 진짜 억울하다고 그래서 그냥 알았다하고 넘어갔습니다 화는 났지만.....
그렇게 3년을 잘만나왔습니다.
둘다 성격이 불같아서... 싸우고.. 화내고... 풀고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그렇게 지냈는데....
휴...어제 오빠 미용실에 염색하러 갔이같다가 오빠 여동생이 집에좀 태워달라고해서
오빠 염색하는거 기다리기도 지루하고 제가 간다고 했습니다.
여동생 저한테 진짜 잘합니다. 정말 착하기두 하구요.. 저두 잘할라고 많이 노력합니다.
머.. 제가 알고싶지 않는 얘기까지 가끔 다 해줘서.. 속상할때도 있지만...
정말 착한 아이란건 인정합니다.
근데.. 어제 가는 차안에서..... 참 몰라야할얘기인지 알아야할얘기인지........ 듣게됬습니다.
여동생= " 언니~ 제가 말하는거 비밀인데.. 오빠한테 절대 말함안되요~"
나= " 뭐안좋은 얘기가? 글엄하지망 -_-;; " (워낙 서스름없이 제상처 상관없이 말하는 스타일이라
겁이나서...
)
여동생= " 알았어여 언니~ "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얘기하면서 막 가고있는데...
머릿속엔 자꾸 '비밀인데....비밀인데요 언니... 비밀인데여....언니.....이말만 떠돌고........'
너무너무 너무너무 X1000000000 궁금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나= " xx야~ 무슨얘기고 해봐라~ 언니 궁금해서 안되겠다."
여동생= " 언니 글엄 비밀꼭 지켜줘요.. 오빠한테 말하면 저 죽는거 알져~? 진짜 진짜
비밀지켜줘야데요."
나= " 알았다 빨리 말해봐라~"
여동생= " 그게 아니구.. 10월말쯤에.. 집앞에 마트갔는데 (집앞에 대형마트가있습니다)
그 언니(오빠옛여자친구)가 거기서 일하데요? 저도 몰랐는데 누가 내이름 부르면서
뒤에서 안길래.. 알았져~한 3년만에봤나~?"
나= " 근데 그게 왜?! 그것땜에 그라나? "
여동생= "그게 아니라~ 그날은 그언니두 바뿌고해서 걍인사만하고 헤어졌는데
그후에 우연히 또 마주쳤는데... 잠시 얘기했는데..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오빠랑 가끔씩 친구처럼 연락하고
아주가끔 한번씩 보고 그렇게 지낸다던데요~?"
(오빠는 저랑 하루도 빠짐없이 만납니다. 저랑 안만날때는 친한친구 5명이서 항상 같이만나구요.
휴대폰도 내가 갑작이 확인하고 해도 아무이상도 없었고... 잠자는시간 이외에는 저아니면
친구 5명인데... 참 앞뒤도 안맞고.. 사람 속일라면 뭐 속일수야 있지만...)
OTL
이무슨 황당한 얘기입니까.....순간 머리 팅하고....
9월쯤인가? 추석전에..오빠친구랑 저아는언니랑 오빠랑 저랑 넷이서 새벽까지 술마시는데
오빠전화로 모르는 번호가 전화오더니 여자가 술이 취해 뭐라뭐라고 해서
전화해봤더니 전화도 안되고... 그여잔거 바로알고... 문자 보내서
나= [ 저 XX 여자친군데 누구세요 이시간에 무슨 용건이시죠?] 그때가 새벽 4시??
다짜고짜 문자 답장이.... 진짜.. 황당해서![]()
그년 =[야이 C발ㄴ아 잘못걸었데도 걸레(?!) 같은ㄴ 아 ]
나=[입이 참 거치시네요 왜 욕을하시는지.. 술쳐먹을려면 곱게좀 쳐드세요.
왜 전화해서 횡설수설합니까?차라리 술먹었는데 생각나서 했다고 하지?
앞으로 연락하지마세요 술먹고 글엄 추해보여요]
이렇게 보냈습니다. 근데 또 답장이와서 진짜 유치한 어디 진짜 삼류들이 하는그런말들...
내눈깔?띄면 머리를 터준다나 뭐라나 그런욕들을 하길래...
나=[더이상 수준이하라서 상대가치가 없으니깐 전화할려면하고 이런거 보내지마]
이렇게 보내고 나서..오빠한테 아직도 그년이랑 연락하냐고... 막따졌습니다.
오빠 정말 니가 욕먹은거 나도 어이없다고.황당하다고...진짜 연락안한다고 그러길래..
7년이나 사겼는데 여자가 술먹고 한번쯤 생각나서 전화오면(남자친구있는데 왜전화하는지원..)
오빠 아무 감정없이...몇번 받고 이런것 까진이해하지만 이해는가지만 화는나니깐 하지말라고
여튼 그날 그렇게해서 기분 다 망치고... 또 믿어줬습니다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의심해봤자 나만 힘들고 머리아프고 그렇게 지내오다....
이런얘길 또 들었네요.
제친구들 한테 말하기도 글코.. 친한 언니한테 이렇게 말하니깐..
(처음우리만났을때부터 다알고 저랑 정말 친한언니거든요..)
그애 처음부터 너랑 너네 오빠랑 싸우게 만들려고 그러더만...
3년만에 너네오빠 여동생만나서 니한테 얘기들어갈꺼 뻔히 아니깐 그런거 아니냐고...
저기요.. 오빠한테 물어볼려니... 여동생이 자기 맞아죽는다고 절대말하지말라고하고..
그냥 넘어가자니 성격상... 그건 또 안되겠고.....
오빠 젤친한친구한테 물어봐도.. (저한테도 비밀없는 그런오빠친구)
진짜 맹세코 금시초문이라고 하고.... 참나.. 제가 현명하게 물어볼수있는 방법없을까요?
전화번호를 바꾸자니 오빠가 6년넘게 써온번호라서... 답답합니다.
좀 도와주세요.... 글재주가 없어 횡성수설 앞뒤도 안맞게 썼지만...
요점이 뭔지는 아시겠죠? 오빠 한테 어떻게 물어봐야할까요????
좀 도와주세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