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루종일 신경쓰이네요...
며칠전에 여자친구가 속이 울렁거린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병원에라도 가봐야 안되겠냐고 그래서 같이 갈려고 했는데
아는 동생이랑 같이 간다네요...
그때까지만 해도 별생각없었는데....
오늘 병원을 갔다왔거든요....근데 여자친구 계속 울기만 합니다.
그래서 왜그러냐고 그랬는데 "우리 그만 끝내자고 눈물만 난다"라더군요....
전 그래서"싫다고 왜 그러는지 이유를 말해보라고 니맘대로 헤어지는거 싫다"고 했죠
여친"아무일 없다고 그냥 몸이 안좋아서 그렇다고...항상 씩씩하게 살았음 좋겠어"라는군요
전 너무 답답해서 이유라도 말해보라고 그랬죠...그러니까 아이 가졌다는겁니다....
순간 머리속이 어지럽더군요...제가 이런일은 처음이라서....
그래도 한편으로는 내아기가 있다는게 기쁜것도 같았습니다.
근데 전화도 안받고 문자 보내도 답도 없고 그러네요...![]()
"니가 끝내자고 하면 끝내줄게 근데 너혼자 해결할려고는 하지마라"라고 마지막으로 문자를 보냈어요
근데 아직 답이 없네요...여자친구 혼자서 짊어지기에는 짐이 너무큰거 같은데..
헤어지더라도 안정될때까지는 옆에 있어주고 싶은데...에휴![]()
악플말고요 진지하게 대답좀 해주세요...특히 여자분들요...
여자친구가 왜저럴까요...하루종일 술생각만 나네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