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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씨방새 |2005.12.17 22:12
조회 399 |추천 0

이십삼년을 가족과 함께..

 

올해도 가족과 함께..

 

이십삼년을 가족과 함께..

 

올해도 가족과 함께..

       

      이맘때즘의 바램.. 다짐..

 

내년은 꼭 여자친구와 함께 하리라.

                                      

                               

 

 

나의 크리스마스 일과.

 

오전 11:00시

 

 

비로소 눈을 떠용

 

거실에선 울 어머니 아버지 티비시청중이세요

 

전.. 밥달라고 외칩니다.

 

와우!! 엄마의 잔소리와 함께

 

늦은 아침식사가 시작되었어요.

 

 

오후12:00시

 

 

식사후 나른하신 어머니,아버지.

 

티비시청도중 잠이 드시네요.

 

전.. 여기저기 채널돌려본답니다.

 

빌어먹을!!

나홀로 집에 또!! 하네요.^^

 

 

하지만 전 어느새 나홀로집에를 보고있네요.

**나는 개인적으로 나홀로집에 2를 더 좋아해염.**

 

슬쩍 잠이 몰려뜰때입니다.

 

오후 5:00

 

슬쩍 눈을 뜨면 엄마는 목욕가고 없어요.

 

우리 아버지.. 

 

재밌는거 안한다고 불평하시구요. 

 

결국 우리 아버지 OCN 영화보십니다.

 

물론 전 본 영화입니다.

몹시 짜증이 납니다.

하지만 참고 보지요.

 

아버지는 말씀하세요.

 

"                     라면 묵을래                         "

 

전 라면을 끓이고있습니다.

 

먹고있노라면..

 

어머니께서 컴백하셔요.

 

우리 가족은 다같이 티비를 본답니다.

 

오후 8:00

 

저녁을 또 먹죠.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12월 26일

 

새벽12:00경이면

 

전 침대에 누워 ..

 

오지않는 잠과 싸움을 시작합니다.

                                      

                

이런 

    빌 어 먹 을

                크 리 스 마 스

 

 

 

자네..........

 

 

 

 

 

 

언제까지 이렇게 살텐가..

 

 

저언제까지 이렇게 살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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