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개월전 . 예전 남친 버리고 저한테 온 아가씨가 잇엇는데요.
지가 죽자살자 나 좋타고 사랑한다고 .같이 자고 놀고 몇일씩 외박하고.
헤어진 남친이 이 아가씨한테
집으로 협박전화하고.칼들고 설쳐대고.납치해서 여관방에 가둬놓고 때리고패고.
너무 불쌍하고 내가 보호해주고 지켜줘야한다고 생각햇고 나도 좋아해서 7달 만났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발신자표시제한 전화로
"나 이제 그만 헤어질래.잠수탈거니깐 찾지말아 집에도 연락끊엇어 .핸펀번호도 바껏어 찾지마"
이러드라고요..존나 황당해서리
그래서 그래 너게 무슨일이 잇어서 그런가보구나.기다릴테니깐 잘 생각하고 돌아와라 이랫죠
긍데 어디간지 아세요?
칼들고 설치고 집에 협박전화하고 납치해서 강금하고 패고 한 그 넘한테 가잇는거잇죠?
그넘이.헤어진뒤에도 전화하고 .선물 사서 보내고. 통장에 돈 보내주고 .그랫드라고요
그넘하고 있엇던 과거가 너무 싫타고 짜증나고 다신 그렇게 살기 싫타고 하던애가
이러는건 먼경우인가요?.
더 황당한 건 먼지 아세요?
메일 보내왓는데..나를 한번도 자기 남자로 생각해본적이 없데요.
그럼 자기 남자로 생각하지도 않는데 7개월간 같이 만나면서
사랑한다고 씨부렁대고 .몇날 몇일씩 외박하면서 잠자리하고 .?
이 여자 멉니까 ...
기달린다고 말한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내가 메일 보냇습니다
"미친년. 가서 딱 니 수준에 맞는 그 막켕이랑 잘먹고 잘살아라
그리거 나 메일 싸이 다 없애버리고 .핸펀번호도 바꿀거니깐 연락하지마라"
저 잘햇죠?
아니믄 그 막켕이 자슥도 나랑 그아가씨랑 잇엇던 일 알믄 눈알뒤집어질건데
싹 다 꼰질러버릴까요?
똥밟은셈 치고 툴툴 털고
열심히 살아야겟죠 아마두..여러분들
여자 만날때 잘 알아보고 만나세요..
강아지같은애들 만나면 님만 손해에요 ..몰론 남자만날때 여자분들도 조심하셔야죠
아이고 그 여자 만난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거 돌리도 내 시간....
참고로 이 아이디 대포 아이디입니다..제 아이디는 이미 탈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