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사귀고 있는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5개월 좀 넘게 사귀었는데...(참고로 저는 24살 여자친군 21살)
어느날 갑자기 전화와서는 헤어지자고 하는겁니다... 헤어지자는 전화받기 불과 한시간
전만해도 "알았어 자기~~♡" <-- 이런 문자 까지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한시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엇길래 전화와서는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는걸까요?
사귀는 동안 주위에서 들은말이 둘이 참 잘어울린다. 둘이 많이 닮앗다.. 천생연분이니
니들은 안헤어질것 같다느니..뭐니 그런 소리를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헤어지자고 하니 막상 납득이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집앞으로 가서
무턱대고 기다려서는 결국엔 만났습니다. 만나서 왜그러냐고 하니깐
아무이유는 없고 막상 힘들다는것이 였습니다. 어떤점이 힘들냐고 하니깐
졸업반인데다가 취업반까지 겹쳣는데 취업은 안된다면서...;
옆에서 많이 위로해주었으니 그아이의 눈은 저를 쳐다보지 못하는겁니다.
정말 차라리 남자 문제엿더라면 쉽게 잊을수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와 저는 사귀는동안 한번도 싸운적이 없고 사귀는 동안의 90%정도를
함께 붙어있었습니다. 90%라 말하시면 여자친구의 자유를 뺏느니 그런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겟지만 그건 절대 아닙니다. 여자친구가 먼져 저희집으로 올때도 있고 제가 오랄때도 있고
그랫지만..그리고 여자친구가 친구들 남자나 여자나..아는동생 남자나 여자나..약속잇다고 할때도
저는 자유에 대해서 억압하고 싶은 마음이 없고 좀 낙천적인지라 크게 신경도 안쓰고...
문제 없을거라면서 믿고 의지를 햇는데...저한테 갑작스런 이런일이 생겻습니다.
얼마전에는 메신저를 통해서 잠시 만낫는데 하는말이..
"오빠야를 처음에 좋아햇던 그런 감정이 이제 나한테 없다" 이러는것입니다.(저를 먼저좋아햇음;)
단순하게 생각해서 여자들이 한번씩 그런생각을 한다고 들엇습니다. 여자는 이남자가 진짜 나를
좋아하는지 그런걸 확인하고 싶어한다고... 아니신분들도 있겟지만...
정말 그런 이유 일까요??헤어진지 3주가 좀 지났는데 잊혀 지지가 않네요...
잊기가 싫네요.. 저 지금껏 24년 살아오면서 여자들은 많이 사귀어보고 헤어지고 그런적이
많지는 않습니다 한 7번정도....(많은건 아니죠??)
그중의 몇몇한테는 차이고 제가 차고 그랫지만... 지금까지는 헤어지고도 그냥 그러려니
이렇게 잘 지나가고 잊혀지고 그랫습니다만 이번만큼은 그게 잘 안됩니다..
제가 기다리고싶다고..아니 기다릴꺼라면서 그렇게 메일도 얼마전까지 썻는데...
딱 한장의 답장이 왓는데 기다리지 말라고 부담되게 하지 말라고.. 그냥 잊고 잘지내주라면서...
이런말만 있엇습니다.
지금 이 여자친구랑은 이제 완전히 헤어진걸까요?? 아니면 다시 재회를 할수있을까요??
저는 재회를 할수있을꺼라 믿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으니...저도 어떻해야할지를 모르겟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중에 저랑 비슷한 경우를 가진 남자분들..아니면 이런 비슷한 상황을
해보신 여성분들...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저는 진짜 지금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나마 없습니다.
어떻해야 되는지 많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