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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네이트 쇼핑몰 어떤 업체에 대하여...

기가막혀 |2005.12.19 18:00
조회 142 |추천 0

제가 12월 2일날 네이트 쇼핑에서 [앤(Ann)] 이라는 업체가 판매하는 의류를 구입하였고

그 업체와의 문제점에 대하여 신고합니다..!!!


제가 12월 2일날 [면벨벳 셔링 자켓]을구매하였고 12월 5일날 상품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주문했던 색상은 블랙이었고, 받아본 상품의 색상은 퍼플이었습니다.

바로 네이트몰 고객센타로 전화하여 교환요청을했고, 저는 다시 그상품을 앤(Ann)업체로

보내야했죠...

여기서 제가 실수한 부분은 앤(Ann)업체에서 써놓은 교환이나 반품에따른 주의사항을

꼼꼼히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택배는 반드시 한진택배를 이용해달라고 되어있었고, 타 택배사는 반송처리되므로

주의해달라는 글귀를 미처 확인하지 못했어요..

결국, 앤(Ann)업체에서 사용하고있는 택배(한진택배)를 이용하지않고

개인적으로 우체국택배로 12월 5일날 앤(Ann)업체로 상품을 발송하였고

12월 8일날 제가보낸 우체국택배로부터 반송이 왔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미처 주의사항을 읽어보지 못했던 실수를 알게되었죠.

우체국택배비 4,500원과 반송비 1,500원 합의 6,000원을 지불하였고

상품 반송이 오던날 앤(Ann)업체와 통화를 한결과...

그쪽에서 일단 상품색상을 잘못보낸 원인제공을 했다고 인정하며 제가낸 배송비의

반금액인 3천원을 부담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도 그게 공평하다고 생각했구요...

그리고, 상품을 잘못보내준거에대한 사과를 받고 다시 블랙색상으로 교환해서

보내준다고... 그렇게 정확히 분명 [다시 보내준다고] 말하고 통화를 끝냈습니다.

다음날인 12월 9일...

그전날 전화했던 앤(Ann)업체 남직원이 하는말...

블랙색상이 품절이랍니다. 분명 그전날까지만해도 교환해서 빨리 보내주겠다고까지

확실하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품이 품절이래요..

그럼 처음부터 일단 상품이 있는지, 없는지에대한 파악부터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 남직원은 저하고 흥정을 하더군요..

보라색 입을 의향은 전혀없냐면서 보라색을 입겠다면 그쪽에서 배송료 6천원을 다 부담하고

그냥 취소하겠다면 처음 약속대로 배송비는 반씩 부담하자면서요...

기가막혔습니다.. 물론 배송비 관련문제는 어찌보면 제가 긁어 부스럼 만든격이고

제가 주의사항을 좀더 꼼꼼히 살펴보았더라면 이런 문제는 발생이 되지않았겠지만

고객인 제 입장으로써는 처음부터 상품을 잘 못받아봤기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거라

생각이 듭니다..

보라색을 입겠다면 6천원을 그쪽에서 다 부담하겠다는식의 흥정에 기가막혀서,

상품취소하는건 당연하고 저도 절대 3천원을 부담하긴 싫다고했죠...

그쪽입장에선 물건도 못팔고 되려 6천원을 쌩으로 물게됐으니 황당하겠지만

고객인 제입장에서는...

상품도 못받고 3천원을 물어내기엔 저도 억울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그 남직원은 그제서야 품절된 그 옷을 공장에서 한벌더 만들수있는지에대한

여부를 파악하고 다시 연락주겠다고 하더군요..

참, 빨리도 연락 주더이다... 공장에다 한벌더 만들수있는지 알아보는게 그렇게나

시간 잡아먹는 일입니까???!!

그 다음주인 12월 12일날.... 전화가 왔더이다....

그 남직원한테 기분나쁜소리 한소리도 안했습니다.. 그냥 서로좋게좋게 해결하고싶은마음에...

공장에서는 더이상 그옷을 만들수 없게됐다며 그제서야 바른소릴 하더군요..

6천원도 그쪽에서 다 부담하고 네이트쪽에도 자기네가 취소요청도 하겠다고...

제가 몇번이고 묻고 확인했습니다... 내가 직접 취소요청 안해도 되겠냐고...

안해도 된답니다.....

그리고, 통화끝나자마자 바로 제 계좌로 입금시켜줄것처럼 하더니........

오늘 12월 19일..... 벌써 1주일째입니다... 앤(Ann)업체에서 아무소식없구요...

네이트에 취소두 안되있습니다..

 

더이상은 참기가 싫습니다...  제가 6천원에 목숨거는것도 아니고 그업체의 불성실한

이미지가 기분을 상하게하고, 처음부터 남아있는 잔여 물량이 있는지부터 파악해야하는것이

순서인데 무조건 다시 보내주겠다고 한거와, 잘못 보내진 색상을 입겠다고하면 자기네가

배송료를 다 부담하겠단식의 흥정에 화가납니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어찌됐거나 첨부터 색상을 잘못 보내온 업체의 실수때문에 벌어진일이고

꼼꼼히 주의사항을 살펴보지 못한 제 미흡함도 있었지만 이번일을 겪으면서 제가

느낀건 어떻게든 끝까지 상품을 팔려는 욕심밖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고객입장에선 직접 상품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만져보고 구입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담원이던, 업체직원이던 그쪽에서 주는 답변만 믿는 입장이구요.

그래서 정확한 답변이 아니면 함부로 약속하지 말것을 부탁드립니다.

반대로 그 업체직원도 인터넷쇼핑을 이용해봤을것이고 저와같은 일을 겪었다면

그 직원은 과연 어땠을까요??

서로 좋게좋게 해결하고 싶었는데 6천원 입금해주는것과 상품취소해주는것에 대한

길어지는 지연이 자꾸 화나게 하네요...

역시나, 상품 재고량을 파악하기도 전에 무조건 다시 보내주겠다고 실없는 약속한것과같이

배송료 입금 부분도 그렇구요... 취소문제도 그렇구요...

벌써 이 일가지고 2주넘게 실갱이를 하고있습니다...

아직 해결이 안됐다는거에 신경이 쓰이고 상품도 못받아보고 내가 왜 도대체

이렇게나 길게 이 업체와 얽혀있어야 하는지 불쾌해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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