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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나는나 |2007.03.18 04:16
조회 65 |추천 0

어느 종교든 추구하는 바는 비슷하리라고 봅니다.

 

방법의 차이일 뿐이지요. 서로 다른 길이지만 진리가 같기에 서로의 길을

 

이해해 주는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이들이 가는 길이 더 나빠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런 깍아내기식

 

비판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판없는 사회는 몰락을 하게 됩니다. 기독교가 비난을 받는다는 것은 그 비판을 발판삼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수가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 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전 중립이 아니고.. 사실 기독교 안좋아합니다. 조금 싫어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다른 분들이 대부분 공감하는 들이대기식 포교활동도 있고.. 기타 등등 안좋은 추억도 있구요.

 

지식이 없어서 이래저래 현갑님처럼 화려한 비판은 못하지만.. 개인적 생각으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산에서 물은 여러 곳에서 나옵니다. 이쪽산 저쪽산 저 옆에산.... 그러나 그물이 아래로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커지면서 하나로 뭉치게 되고 결국 큰강을 이루고 최후에는 큰 바다가 됩니다.

 

진리는 하나인데 너무 많은 길이 있기에 우리들 모두가 좁은 도랑물에 같혀서 마음이 좁아지는것 같습니다.

 

조그만 흘러 보면 조금만 멀리 보면 바다가 보일 것입니다. 종교의 추구하는 길이 같듯이

 

사람들의 마음도 하나였으면 합니다. 어설픈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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