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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졸한 운전자들.ㅡ.ㅡ

무지개 |2005.12.20 01:35
조회 271 |추천 0
버스를 승무하면서 주변으로 주행하거나 주차되어 있는 다른 차량들을 보면 참으로 유치하기 짝이 없는 운전자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무단주차의 단속이나...교통법규위반...등을 피하거나 남에게 특별난 인간으로 보일려고 애쓰는 사람들 얘기이다. 자기 차량뒤쪽이나 옆쪽에 경찰청허가...ㅇㅇ선도위원...ㅇㅇ취재차량...ㅇㅇ단속 등의 문구를 써놓고 다닌다. 또 어떤사람은 경찰마크나 유사한 어떤 특정마크가 새겨진 모자나 옷을 자가용 뒷좌석 위에 남들에게 보란듯이 일부러그 마크를 잘보이게 얹어놓고 다닌다. 또 어떤사람은 교통지시봉이나 경광등 같은것을 달거나 남들이 잘보이는 곳에 얹어 놓고 다닌다. 이런 행동들은 모두 교통위반시나 무단주차시... 편리를 봐달라고 표시해놓는 무언의 장식품인 것이다. 또 남에게 특별나게 보여 자신을 우월하게 보이려는 하나의 수단일 수도 있을것이고... 그렇게 장식하고 다니면 꽤나 덕을 많이 보나부다. 그것은 자기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유치하고 졸렬한 인간으로 비웃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나보다. 치졸한 인생들아...유치한 코미디같은 짓 그만하고 정직하고 당당하게 살아라. 버스운전자 일기장중에서...    http://blog.empas.com/o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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