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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여자분들 저 맘 속으로 울고 있어요!!답변좀 부탁 합니다ㅜㅜ

좌불 안석 |2005.12.20 20:47
조회 670 |추천 0

정말 아끼는 여친의 맘을 상하게 했는데 너무나 차갑게 용서를 받아주지 않아요...ㅜㅜ

이와중에도 눈물이 앞을 가려요ㅜㅜ 정말 놓치기 싫은데 여친은 "이제 나이제 오빠 별루 않 좋아라는 문자가 왔어요ㅜㅜ얼굴봐도 목소리들어도 아무 느낌이 없다"고...ㅜㅜ

 

이 여자친구를  만난지 약 60일 되 었습니다..제가 30살 여친이29살..

 어떤 모임에서 두번인가 보게되구 서로 맘이 끌렸었고 ,

제 가 난 생 첨으로 먼저 데이트 신청을 한 여자입니다.. 객관적으로 B형이 매력이 있잖아요 ..

미인형은 아니고 발랄하고 재미있고 귀여운 스타일 인데요~

제 여친이 전형적인 B형이구 ,

저는 좀 외향적이면서 하구 싶은거 웬만 하믄 다하는 특이한 A형 입니다.

물론 서로의 말을 들어 봐야 알겠지만,

 

 

제가 여친 맘 상하게 하게된 경로는 이사 계약금이 좀처럼 구해지지 않아서도 그렇쿠  새로 들어간 일땜에두 그렇쿠 신경이 날카로와져 있었어요~~!!더군다나 그날 예정에 없던 일 도와주다가 해머로 손등을 맞아 퉁퉁 부은 손을 보니 완전 기분 다운인 날였죠!!

그날두 토욜인데 여친이 망년회 있따구 추운데 돌아 다니구 있어서 걱정되고 신경이 더 쓰이고 있었는데 대뜸 저나 해서 크리스 마스 이브날 제가 잡아 놓았던 야속 취소 하구 자기가 오늘 만난 애들하구 파티를 하자는 겁니다..  저는 선약을 중요시하고 여친은 자기가 순간적으로 잡은 약속을 우선으로 하는 서로다른 성격이 부딪히는 순간 이었는데 제가 일단 기분이 살짝 나빳지만 ,버스를 타는 찰라라길래 쫌 이따가 말하자면서 통화를 중지 했죠!!

평소 같으면 서로 약속을 중재 할만한 타결점을 얼른 찾았겠지만 그때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서 그냥 누워만 있었죠!!그런데 이런 문자를 주고 받았어요!!

여친:나 집에 도착 했는데...친구가 술한잔 하자구 해서 다시 나간다구..

그리구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약속 어떻게 할꺼냐구  여친은 제약속 지키구 다음 스케줄로 자기약속 하자구 했습니다..!!  이하 문자....

남친 :나 오늘 컨디션이 넘 꽝이야!!

여친 :내가 어떻게 풀어 줄수 있을까?

남친 : 아니야 ~나 신경쓰지말구 ~재밋게 놀다 들어가~~!!그냥 괜찮아 지겠지~~나먼저 잘께!!

그순간이 꼭 말해야 할 타이밍 이었는데...여친 노는데 방해가 될까 그만 뒀씁니다

 

다음날 눈이 왔습니다

여친 :점심 같이 하까?

남친 : 내가 그리루 가야겠지?

여친:ㅡㅡ 아니오

여친:내가 약속 잡은게 그리 싫어써?

남친:나는 선약(아는 동생들과 영화관람)지키구 오붓하게 보내구 싶었어~

 

그리구 연락이 하나두 않왔습니다 하루 에두 수십통 주고 받는 문자두...

그담날두..저녁에 문자 한통 빼구

여친: 방얻었어!!내 애들(개2마리 고양이 1마리)성대 제거 수술해야 입주 할수 있데...

 

그래서 저는 일끝나구 간다구하자 오지 말라더군요!!

저는 오해의 골이 더 깊어 지면 안된 다는 생각에 빨리 달려 갔습니다

그아인 무표정한 얼굴로 절 맞이 했고   그아이의 상태가 않 좋은거 같아 그자리에서 편지를 써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구 변명 아닌 변명을 했는데구 여러가지 머리가 복잡한지 저보고 가라고만 하더군요

 

저 울면서 용서를 빌었는데...

안됩니다

오는은 나 오빠 이제 않 좋다고...

저는 한번만 관용을 배풀어 달라 했지만 묵묵 부답 입니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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