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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실화> 2부

말년스토리2부 |2005.12.22 11:56
조회 225 |추천 0

99562번 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 1부이어....

2부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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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그 여자가 있었습니다.

 

참...드마마 찍는것도 아니고...이런 변이 있나....!! 또 허벌라게 가슴이 떨렸습니다.

 

저는 병원 입구에서 망설이다가 다시 회사로 왔습니다. 회사 사람들은 왜 이렇게 빨리 왔냐고 지랄 했슴돠~ㅠㅠ

 

저는 대충 일때문에 왔다고 하고 오후 늦게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저는 제검을 받고...

 

병원 카운터에서 여자의 기록을 보고 싶었지만 그냥 꾹 참고 다시 나왔습니다.

 

보고싶다...너무나 보고싶다...간절 했지만...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마도 이쁜 사랑하고 있겠지...설마 헤어졌겠나?? 이런 허무한 생각들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일후 양평에서 신입사원OT가 있었습니다. 저는 출장때문에 늦게 양평에 도착하여 OT를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사회자라서.ㅋㅋㅋ 현재 땜빵으로 과장님이 대신 진행 하시길래 저는 OT순서를

 

확인하고 명단들을 대충보았습니다. 26명 여자 15, 남자 11명 기술/연구/사무 이렇게 다 분야의 사람들이었습니다.

 

헉스!! 김xx 있다...이름이 똑 같겠지...저는 가슴이 쿵닥 쿵닥 했슴돠!! 저는 밖에서 담배를 피다가 숙소로 달렸습니다.

 

왜냐면 숙소에 소개서등이 있기때문에...과장님이 전화가 왔슴돠!!

 

샹넘의 쌔끼야!! 왔오면 빨리 해야지...땀난다 ;; 저는 배탈이 나서 숙소 금방 갔다 온다고 하면서 서류를 찾았습니다.

 

서류에 김xx가 있었습니다. 이게 무슨 인연인가... 하늘이 나를 우롱하나 ㅡ.ㅡ;;

 

소개를서를 보니 2년전에 저랑 이야기 한것들이었습니다. 결국에는 웹디로 왔구나...대다한 여자네...

 

저는 순간 멍해졌습니다. 어떻게 사회를 하지...어떻하지... 과장님과 부장님의 협박 전화...

 

빨리 오라고 날리입니다. ㅠㅠ 그래 어쩔수 없지...최대한 자연스럽게...

 

저는 강당에 올라가서 사회를 진행할려고 했슴돠..!!

 

안녕하세요!! 사회를 진행하게된 xxx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여러가지 간단한 인사차례 맨트들...

 

근데 좌석 앞쪽에서 오빠!!!!!!!!!

 

저는 시선이 그 여자쪽으로... 내가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 여자의 눈동자를 보게되었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순가 좌석에 신입사원들은 술렁술렁했고...강당 뒤에서 회사 사람들은 머하냐고 날리고...

 

저는 정신을 챙겼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OT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진행하였습니다.

 

잠시 휴식타임...

 

저는 아무 생각없이 화장실 직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쪽 코너에서 또각또각 소리가...

 

등판에 땀이 날려고 했슴돠!! 내가 왜 피하지...그냥 자연스럽게 하면 되는데...왜왜!!

 

저는 화장실 문을 열려고 하는데...오빠~~

 

오빠~~ 2년 동안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사랑한다고...큰 소리로 이야기 했슴돠!!

 

저는 아무 생각도...멍 하게 있었습니다. 주위에 신입사원들과 여러 간부님들...

 

눈초리가 이상하게 보시고 있었습니다. 젠쟝 수습을 해야한다...저는 아무생각없이 양손을 버리면서

 

그 여자에게 갔습니다. 그 여자가 제 품속에 들어왔습니다. 향긋한 내음...

 

주위 사람들은 술렁술렁... 저는 여자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5분 동안의 짧은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생각했슴돠...사랑에는 어슬픈 자존심은 필요없다... 이 여자가 나보다 더 용기가 있구나...

 

부끄러웠습니다.

 

휴식타임은 끝나고 저녁 시간에는 업무부서들 특징 및 기타 사원들 서열등...간단하게 마무리 짓고

 

한시간 30분 가량 풀 강의를 했씀돠!! 저의 러브스토리에 대해서...

 

신입사원들과 회사 동료들은 어느 소설이냐고...했지만...저는 마지막에 저의 짧은 20십대의 이야기라고 하니 경악을 했슴돠...

 

그때야 앞좌석의 여자와 저를 매치하면서 이해를 했슴돠!! 당연히 조치원역 골목이야기들은 생략하고

 

딴걸로 하는 센스..ㅋㅋ

 

대충 이러합니다.

 

5분 동안의 이야기에서 그 여자는 저를 너무 좋아하게 되어서...아르바이트 했다고 합니다. PC방에서도 하고 편의점...중학생들 과외까지...

 

그렇게 하여 700을 모은 다음 돈과 함께 사랑의 고백을 편지 한통에 동봉하였다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여친 장난끼가 발동하여 남자친구와 잘 지낸다고 하였습니다. 화근 이었죠!! 제가 너무 경상도 스탈이라서

 

문제도 있었지만...후회막급입니다. 2년이라는 세월이 그냥..휘리리릭~~~

 

그 여자는 제가 다니는 회사를 지원할려고 웹디로 이력서를 제출 한다음 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참 대단하죠!!

 

우리는 OT마지막날 밤에 단둘이서 드라이브를 했슴돠!! 여친은 속삭였슴돠!! 같이 잠자고 싶다고...

 

저는 산속에서 한몸이 되었슴돠!! 그리고 사고가 터졌슴돠!! 대형사고!!

 

아침에 서울로 갈려고 전부다 짐을 챙기고 회사 동료들은 제 차를 이용하였는데...

 

흐미!! 시트에 피 자국과 저의 무수한 정자군단의 흔적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황했슴돠!!

 

회사에서 변태소리부터 시작해서 별별 소문이 퍼졌지만 우리는 사내에서 알콩달콩한 커플이었슴돠!!

 

저도 첫 여자였고...여친도 첫 남자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결혼을 약속하고 상견례까지 했슴돠!!

 

아...근데...웹디 부서들 회식하는날...웹디 부서의 팀장님이 있는데...이 샹넘의 쌔끼가 제 여친을 강제로 공원에서 강간했슴돠!!

 

저는 몰랐지만...제 여친은 일주일 시름시름하다고 회사 옥상에서 투신 했슴돠!! 신문에도 나왔죠ㅠㅠ

 

저는 이유를 몰랐지만...웹디 부서에서 소문이 났습니다. 저는 설마...그런일 때문에...나랑 친분이 있는데...

 

팀장님께서...

 

저는 정중하게 물었슴돠!! 당연히 모른다고... 저는 여친의 집에 갔슴돠 아버님 어머님은 저를 원망하셨슴돠...

 

가슴이 터질려고 했지만... 여친방에서 한 없이 울었슴돠!! 여친 소지품을 정리하면서 유서를 발견 했슴돠...

 

이런 샹!! 뻔한 스토리 였슴돠!!

 

그날 새벽 저는 팀장 집으로 찾아갔슴돠...벨을 허벌라게 누르고...반음이 엄떠서 담을 넘었슴돠!!

 

그때 팀장이 나왔슴돠...저는 무차별하게 죠졌슴돠!! 마루에서 날리를 피고 있는데...마누나 부터해서

 

대학생 딸내미 부터 아들까지 전부다 나왔슴돠...저는 팀장은 거의 기절할려고 하길래 마누라 목을 잡았슴돠!!

 

그리고 이야기 했슴돠~짐승같은 행위를!! 자식들에게도 보라고 했슴돠 너의 아버지다...저는 여자 둘다

 

다 강간할려고 하다가...팀장이 사정사정 하길래...너도 당해봐라...개xx야...

 

근데 대학생 딸래미의 눈빛이 제 여친의 눈동자와 같았슴돠!! 저는 손을 놓고 집으로 왔슴돠!!

 

그 일후 저는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는데...팀장 역시 사직했다고 합니다. 저는 평생 복수를 할려고 했지만...

 

너무 허무한 인생~ 2달의 짧은 연애 기간었는데...제가 인생을 더럽게 산것도 아닌데...왜~

 

바다로 같슴돠!! 바다 생활도 1년째...그녀는 아직도 제 가슴속에 있는데...젠쟝

 

이렇게 네이또에다가 이야기 합니다.

 

여기까지 소설같은 저의 20십대의 마지막 스토리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ㅁ ㅔㄹ ㅣ 크리스마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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