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는 당신은 많은 경험을 해봤던 숙달된 조교 일수도,
혹은 첫사랑을 꿈꾸는 어리고 순박한 청년일지도 모릅니다.
저도 몇달 전 까지는 아름다운 여인과의 로맨스를 꿈꾸던
'숫' 총각 이었습니다.
당시 늦은 나이에 처음으로 작업(거의 덮친...)을 해봤고,
그게 어떻게 성공해서 첫 여자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에야 한달에 한번정도 경치좋고 공기좋은 산을 찾아
그곳에서 하룻밤씩 같이 사랑(정신적인 그리고 육체적인)을
속삭이고 있습니다.
허나. 처음 작업을 성공하고, 서로 사겨 가면서 아름다운
밤!!을 꿈꾸던 저는 맨날 대쉬를 했었습니다. 허나. 철옹성
같던 울 여친, 절대 안된다고 미루고미루고 또 미루고!@
그래도 좋아라 하고 쫒아 다녔는데
어느날인가 무슨이유로 다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날밤. 화도나고 열도받고 이래저래 심란한 상태에서
친구들이 그곳(아시죠)을 가는데 꼽사리 껴서 따라갔었
습니다.
상대는 19세의(만이겠죠?) 작고 귀여운 아가씨였습니다.
당시. 나는 상대를 뿅가게 할 수 있다라는 기도 안찬
숫총각의 망상에 사로 잡혀있던 저는 들이댔습니다.
으샤으샤 힘쓰고.... 아니... 힘쓰다가. 순식간에 두어번
의 왕복운동 이후에 그냥 쏴@ 해버렸습니다....
허탈함... 아가씨도 허탈한지 담배만 벅벅 펴대고
아나.. 그냥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몇달 안 지나갔지만 지금에야 그냥 한 20에서 30분 정도는
힘씁니다. 그렇게 두세번은 가능하더군요.
말이 두서 없어지는데, 첫 경험을 돈주고 버렸다는 허탈함
은 없지만( 이거 신경안쓰는 전 나쁜남자? ) 이 사실을
아는 울여친은 절 도로 위로하더군요.
인터넷에보면 첨이면 그렇다고....
사창가에 간것을.. 그것도 자기랑 싸우고.. 거기다 처음이었
는데... 그걸 많이 화내지않고, 그냥 넘어가주는 울 여친은
천사? 그런 여자맘도 모르고 첫 경험을 거기다 갇다 바친
난 악마? 혹은 바보?
여기 계시판 보면 과거들 갖고 많이들 욕하고 뭐라하는데,
과거가 그렇게 중요한 걸까요?
막 말해서 걸레같이 아무남자랑 관계하고, 혹은 카사노바
도 아닌것이 암여자한테나 들이대고 쑤셔대고...
그런 남자 혹은 여자를 만난 당신은 당신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잔혹 무도한 짓을 벌이고 있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 상대는 버리고. 정상적인 상대를 찾아가세요.
제가 말하는 정상적이라는것은 그냥.. 과거.. 그래요 한두
명 정도 만나서 사랑하고 관계도 하고. 이런건 무시하시라
이말입니다.
그게 그렇게 죄되면, 요즘 세상의 많은 젊은이들은 전부
깜빵가야 하겠네요...
말이 정말 두서없고 정리안되고 주제가 벗어나 버렸네..
여기까지 읽어주신 당신 ㄳㄳ